https://news.v.daum.net/v/20180816101619364
"중국 도시 젊은층, 소득 높을수록 성관계 잦다"
ㅋㅋㅋㅋㅋㅋ
팩트가 무엇이고 가치판단할 부분은 무엇일지를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서 현상에 대한 해석이 틀려지는 것이다.
페미니즘이라는 것은 실상은 여성의 기회주의를 사회화로써 합리화시키는 논거에 불과한 것이다. 적어도 남성의 유전섹스무전딸잡의 원리에 입각해서 본다면 그 것은 그렇게 규정되게 되어 있다.
그 여자들은 그러한 원리 이면의 논거들을 차단하고자 하는 것이며 그 이면이라는 것은 남성간의 불평등, 나아가서 남성간의 투쟁역사로 귀결되는 장구한 역사의 진보와 투쟁의 부분을 부정하는 것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보자면 페미니즘은 그 자체로써 부자들의 기저논거를 서포트하는 시녀이론에 불과하며, 여자는 좀 심하게 말하면 아들만 둘 있는 울 엄마같은 할매빼고는 닥치고 아닥하는게 사회를 위해서 나은 것이다.
그런데 자꾸 씨발년이 아갈을 털면서 또 뒤로는 엘리트통로로나 진입하려는 문돌이 짓이나 하려고하면서 아가리로는 페미니즘이라는 거짓 명분을 설파하는 것이다.
나는 역사 이래에 이렇게 경도된 진보가 존재해 와서는 도전하는 개꼬라지를 본 적이 없다. 어떻게 이런 개같은 거짓부름으로 가득한 기만자들이 한 사회의 자유와 평등과 박애를 증진시킬 수 있다고 하는 것인가? 희생과 자애는 박애의 가장 큰 덕목 아닌가? 여자는 여자다워야 하는 것이다.
여자 씨발구가 존나 시끄럽게 굴면서 영합하기를 바라면서 그 탐욕을 시민의 권리라고 하는 것과 신자유주의 그 두가지 개것을 생각하면 이 나라 남자들의 머리는 아주 빠개질 것이다.
하여간 암닭이 울면 될 것도 안 되는 것은 고금의 진리가 맞다고 본다.
자본주의 때문이래잖아. 씨발 난독이냐? 내가 한가지만 일러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