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 칼리파 “나 말고 중동 문제에 대해서나 걱정해라”
미아 칼리파는 레바논에서 태어난 전 포르노 배우로 과거 히잡을 쓰고 포르노에 출연한 결과 엄청난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아랍인들은 성스럽고 아름다운 히잡을 쓰고 포르노에 출연한 것이 이슬람 종교에 불명예를 안겼다고 미아 칼리파를 비난하고 있다. 미아 칼리파 때문에 무슬림의 가치가 땅에 떨어졌으며 그로 인해 수치스럽다는 의견을 피력하는 이들도 있다. 심지어 살해 위협의 글까지 난무하고 있다.
게다가 미아 칼리파가 평소 트위터 등 자신의 SNS를 통해 정치적인 입장을 밝혀온 부분도 논란의 대상이다.
하지만 미아 칼리파는 정작 이런 논쟁에 냉소적이다. "중동에서 나보다 심각한 문제가 많지 않나. 레바논 대통령을 찾아 보거나 이슬람국가(IS) 문제를 해결해 보는 건 어떤가"라고 말했다.
-> 성에 대해 폐쇄적인 중동 마저도 과거 아랍계 미국인인 미아 칼리파라는 포르노 배우가 활동 했었는데 헬조선에는 저런 사람이 왜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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