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잠이 안와서 뒤척이고 있는데 애비새끼가 깨워서 꼰대 소리한다. 씨발 뭐 다른 흙수저애비들처럼 완전히 시궁창은 아닌데.(뭐 물론 나도 시궁창 인생이긴한데.) 아니 유치원때 애미랑 이혼하고 다쓰러져가는 슬레이트 지붕 집에서 교육환경도 존나 구린 강원도 에 키우고 지새끼 교육시킬 자신도 없어서 좇같은 지여동생 한테 교육맡기고 (참고로 이년이 왜 좇같은지는 이글이 반응 좋으면 더 올려보겠음 ) 지 존나 고생했다는듯이 한탄하고 다님. 아주 지가 존나 대단한 새낀줄 알아요 . 그리고 이제 대학생인데 좀 놔주는게 정상적인 부모아니냐? 씨발 새벽에 휴대폰 한것같고 1주일째 존나 지랄이에요 지랄 고등학생도 아니고 대학생한테 아오 어제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이틀연속 잠다깨워 놓고 지는 tv 보다가 자러들어감 ㅋㅋㅋㅋ 돌겠네 씨발 에미랑 오래전에 이혼해서 떡을 못쳐가지고 발정나서 생긴 스트레스 나한테 푸는것같단 말야. 지금 잠다깨서 전공책 보다 빡쳐서 이글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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