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씹쎈비 왈(개 짖는 소리) ----
너도 그만해 임마.
걍 나가라. 여기서 떠들지말고.
네 말 아무도 안 들으니까.
이런 벌레새끼들이 아직도 버젓이 살아 숨쉬는 헬조선.
내가 이민와서 느끼는 중요한 것 중에 하나. "모든 인간은 다른 인간을 강압하지 못한다."
근데, 헬조선은 씹쎈비 같은 씹새끼들은 지가 뭐가 되는 줄 알고, 누구에게 명령한다.
헬조선이 헬조선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씹쎈비같은 벌레들은 자신이 하는 언행이 이상한게 없다.
남에게 강압하는게 당연하다. 그러나, 선진국은 국가조차도 국민에게 강압하지 않는다.
예로써, 선진국은 국가가 국민들에게 충성을 요구하지 않는다.
왜냐면, 국가는 국민들에게 국가기능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지, 국민들에 강압하는 존재가 아니라는 명확한 관념이다.
근데, 이 씹쎈비 같은 벌레들은 지가 누구위에 있다고 믿는다. 미친년이 넘치는 헬조선.
선진국은 이런한 "평등"정신이 뿌리끝까지 들어가 있다. 아무도, 자기 직장 사장을 Sir라고 하지 않는다.
"Sir"는 자신이 잘 모르는 사람에게 붙이는 통상존칭어다.
나도 우리 사장을 이름을 부른다. 사장도 그렇게 불러주길 바란다.
직장 사장님은 직책일 뿐, 인격이 높은 게 아니라는 설명이다.
여기 대학원 다닐때도, 교수님이 아니라. 이름을 부른다.
한국같은 수직사회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씹쎈비같은 벌레들에게 "수평"구조와 "평등"사회라는 개념조차 없다. 무식하면 죽어라.
그러나, 한국은 수직적 사회구조이고 그 수직적 사회구조에서 적응해서 살게 되면, 씹쎈비 같은 벌레들이
지가 누군가에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다는 환상을 갖는다. 이래서, 헬조선에 미래는 없다.
씹쎈비같은 벌레와 그 유전자가 자라는 헬조선은 이런 벌레들을 양산한 책임이 크다.
생산자인 헬조선은 씹쎈비같은 불량품은 소각폐기해야 한다.
그전에 실질적 1차 생산책임인 씹쎈비를 내지른 시궁창 걸레보지 창년의 보질 찢어 죽여야 한다.
이것이 생산자배상책임의 원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