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부갈등이 사라진다
언제 부터인지 유래가 없이 시어머니와 며느리 갈등이 생겨났다
헬조선 페미들은 한국의 고부 갈등을 유교문화, 가부장제 때문에 저렇다고 생각 하지만 사실 변절된 유교문화나 권위주의에서 나왔다
이것은 어느 나라에서도 유래가 없다
다만, 지금은 젊은이를 중심으로 1인가구, 권위주의 타파하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니 이에 따라 고부 갈등이 사라질 것으로 보여진다
2.자녀에게 학원 보내는 일이 없어진다
과거 헬조선 부모들은 학원 가서 공부해라고 강요했다
사교육 장사에 속아 그놈의 대입 타령으로 경쟁 사회로
자기 주도적 공부법을 알지 못하게 만들어
그러나 경기 불황으로 인한 취업난 등으로 대학 가는 것이 의미가 없게 되었다
3.제사 문화가 사라진다
조선시대 노예의 후손인 경우가 대다수로 족보 사서 가짜 성씨를 만든 경우가 대다수이다
그래서 제사라는 허례 의식을 통해 양반 행세 해서 과거를 숨기려고 한다
원래 양반들도 제사는 아무나 못지냈는데 신분제가 붕괴되고 나서 양반 행세 하려고 모두다 제사라는 허례의식을 하게 되었다
그 결과 명절 스트레스 때문에 애 먹게 만들었다
다행인 것은 명절 때 여행 가려는 자들이 점차 증가한다는 거다
4.군부심이 사라진다
한국에서는 남자는 무조건 군대 가야 한다고 한다
이로 인해 소수자들이 얼마나 피해 봤는가
게다가 헬조선 군대 처우는 개선 할 생각도 안하고 양심적 병역 거부자를 감옥에 가둬 사회에서 매도 당하고 군대에 안간 또 다른 소수자들을 차별했다
5.빨갱이 타령이 사라진다
이미 구 냉전시대가 끝나고 나서 종북 몰이 빨갱이 드립이 의미 없어진 지 오래다
게다가 북한 마저도 공산주의 버려서 더욱 의미가 없어졌다
다만 아직도 빨갱이 드립 치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숭배하는 자가 있다는 거다
이들은 확실히 제명 시켜 청산 시켜야 종북 몰이가 완전히 사라진다
또 일부는 극단적인 racial nationalism이 사라질 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는데 예전보다는 약해 진 것은 맞다
그러나 여전히 한국인들 한테 극우적 성향은 남아있다
지금 미국 우파 단체 소속 인물들의 번역 영상이 돌아 다니는데 이를 문제 없이 믿고 따른다는 거다
그러므로 이 부분은 아직도 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