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새끼가 어제 식사하면서 이제 저는 식탐도 못이기고 포기했다면서
아예 150kg만들라고 응원한다고 비아냥 거리고 150kg만들기 전까진 만나지도 말자그러고 이새끼 맨날 만날때마다 살,살,돼지,돼지 거려서 어제 그 애비새끼 머갈통 술병가지고 깨려다가 쫄보라
깨기 힘들더군요 ㅠㅠ
가게 사람들이 말려서 겨우 때리지못함
그래서 애비새끼 전화번호 차단과 카톡을 차단했죠
왜 헬센징들은 꼭 날씬해야 한다는 피해망상에 젖어있고
살찐사람 에게 훈장질,관여 하길 좋아하죠?
아~!오늘 취업장 오는 사회복지사 넘도 저 살찐거 계속 비난하고 훈장질에 관여하고 나 자신 자체를 보이는 대로 인정못하는 그런놈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