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탈조센꿈나무
18.08.09
조회 수 159
추천 수 1
댓글 3








애비새끼가 어제  식사하면서  이제  저는  식탐도 못이기고  포기했다면서

아예 150kg만들라고  응원한다고 비아냥 거리고   150kg만들기 전까진  만나지도 말자그러고 이새끼 맨날  만날때마다  살,살,돼지,돼지 거려서  어제  그 애비새끼  머갈통  술병가지고 깨려다가  쫄보라

깨기 힘들더군요 ㅠㅠ

가게 사람들이  말려서 겨우  때리지못함

그래서 애비새끼  전화번호 차단과  카톡을 차단했죠

왜 헬센징들은  꼭  날씬해야 한다는 피해망상에 젖어있고

살찐사람 에게 훈장질,관여 하길 좋아하죠?

아~!오늘 취업장 오는 사회복지사 넘도  저 살찐거 계속 비난하고 훈장질에 관여하고  나 자신 자체를   보이는  대로 인정못하는  그런놈  옴






  • 보기싫은것도 있지만 건강 위해서라도 빼라 진심 나도 0.1톤이었는데 죽을각오하고 빼니까 빠지더라 예전에 입던 옷들 다시 입으니까 사람들이 보는 눈도 달라지고 여튼 건강 위해서라도 빼라
  • 서호
    18.08.09
    서양에서는 뚱뚱한것같은 외모적모습에 대해 싫은표현은 있지만 조선처럼 직접적으로 외모관련 언급은 안합니다. 그리고 사회복지사라는 인간이 남의외모에 지적질하는 것으로보아 그 수준이 바닥이네요 천성이 바닥인데 사회복지사 한다고 달라지진 않지요..
  • 씹센비
    18.08.12
    절대 뭐라 하면 안 되지만 그래도 님을 위해서는 스스로 결단을 내려서 빼시는게 맞아요. 남들을 의식해서가 아니라..
    여튼 설사 뚱뚱한 사람들이 맘에 안 든다 하더라도 그런 식으로 대놓고 비난하는 센징들 ㄹㅇ 수준이 장난 아니군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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