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음모론, 괴담, 근거 없는 소문 등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팩트는 제대로 퍼뜨리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팩트 선별 교육 또한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어느 캐나다 교포는 대학 가서 팩트 선별 교육을 받았는데 왜 한국에는 저런 거 없을까?

이러니 한국에 백신 음모론, chip chan 음모론(마인드 컨트롤 무기 혹은 베리칩), 미신, 루머 등이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자가 있는데도 이를 구제 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