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눈치 문화 때문에
한국인들은 남의 눈치를 너무 봐서 문제다
오죽하면 그놈의 눈치 문화 때문에 남과 다르게 눈에 튄 옷을 입으면 눈치를 본다
뭐 입고 다니는지 신경 쓸 필요가 없는데 말이다
남의 시선을 볼까 두려우니 저렇게 된거다
그래서 사람들이 옷을 마음대로 입고 다닐 수가 없게 만든다
2.수구꼴통적 성관념 때문에
사람은 누구나 성욕이 있기 때문에 특정한 것에 대해 성적 호기심이 생긴다
그러나 누가 야한 옷을 입고 다닐 때 누가 볼까 두려워 부끄러워 하고 숨기려고 한다
여기서 스토킹이나 성추행, 캣콜링과 같은 성범죄를 당하면 또 모를까? 그런거 없으면 왜 자기가 저런 옷을 입고 부끄러워 하지?
한국인들은 야한 옷을 입으면 야하다고 거부 한다
너무 과도하게 노출해서 피해 주지 않으면 되는데도 수구꼴통적 성관념 때문에 문제가 된다
3.성범죄의 기준을 명확하게 정하지 않고 스토커에 대해 처벌을 제대로 못해서
어떤 사람은 지나가는 사람을 스토킹 해서 성범죄 일삼기도 하는데 이에 대해 처벌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오죽하면 유엔에서 지적할 만큼 성폭력죄의 성립 요건을 제대로 정하고 있지 않다
보통 성범죄는 피해자의 자발적 동의가 없을 경우를 기준으로 가지고 혐의를 적용해야 하는데, 현대 한국 형법에는 폭행이나 협박을 동반한 성폭행만 죄로 인정한다
또 스토킹도 명백한 범죄인데 이에 대한 처벌이 하나도 없다
그 결과 길거리 내 수많은 성범죄와 스토킹 범죄가 묻혀버리게 된다
참고
시선강간은 피해의식 가득한 전세계유일 조선페센징들이 만든말이고 가방으로 치마가리는건 몰카충과 뚫어져라보는 발정난 남센딩이 있기때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