経済大統領が政権を取っても不満事項がなんで治らないのか。?
今の韓国の経済常況の最悪その自体. なんで失業率が急上昇してるのか。!?
基礎は1997年下半期に起きた通貨危機でしょう。!金大重大統領が国民たちに黃金と貴金属の集めに提案して施行して国家負債を返したがその負債は半分くらいは返して2001年やっと国家信用不良者という皮を脱ぐことが出来ました。結局まっとら取れない国家経済均衡がその問題。コンビニと自営業の廃業は予想したことでおり自営業の廃業によって国内失業率が高くなるしかない。自殺率が減らされないことも借金が原因ですよ。MBと朴槿恵み政権時代には過労労働と低賃金給料が社会的な問題になって今文在寅政権が変わって最低賃金の賃上げによるコンビニと自営業の廃業になったこと。彼らの不満は最低賃金の賃上げでした。最低賃金賃上げの大難にその理由で廃業に繋がれることは国家経済均衡がちゃんと取られていない国家が間違いではない。コンビニ経営者または自営業者たちもきつい。彼らが負担すべき保証金借金の問題が別途に持っていたんだ。最低賃金を引き上げたらアルバイト生たちに高い給料を払うべき負担まで負けるのなら彼らも耐えられことも限界があること。この騒ぎは韓国だから可能なのこと。先にはMB,朴槿恵み大統領を悪口して今文在寅大統領を批判して4年後にも次には次の大統領を批判するんだろ。!私は既に分かってんだよ。造船業の構造調整とGM自動車会社の不渡りも場合は同じでしょう。!彼らはその事項を既に知って荷造りをしたこと常識が存在している以上は国民たちが期待していることは結果が遣うんだよ。
最低賃金の賃上げに大難になる程度の騒ぎは韓国だから可能なのことだ.!
이렇게 한번 써보았는데 일본애들 추천수가 수십개를 달아 주더라. 내용이 대통령의 능력 부족이 아니라 국가 경제 균형이 제대로 잡혀져 있지 않은 것이 대표적인 문제다.
그래서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결국에는 국민들의 불만 사항은 똑같다.
최저임금 인상 정도로 대란이 되는 정도의 소란 이라면 한국 이니까 가능한 것이다.! 대충 그런 내용이다.
코멘트를 넣어도 이 문제는 사실은 사실 아니냐.
자영업자들 안심하고 빚 이라도 갚을수 있게끔 보조금 지원도 아직까지 안하고 있지 않은가.? 그 이유로 편의점과 자영업자들이 보따리 사들고 폐업 하겠다는 것도 대통령의 지시에 반항해서 불응 하겠다는 거다.
내가 이런일을 하고 있었던 것도 적폐에 대항해서 투쟁하는 정의로운 일이다.
현재도 야후재팬 뉴스기사 에서는 이런 뉴스기사가 매일 올라오고 있다. 한국의 불황, 장기침체, 실업, 높은 자살률 극단적인 이슈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