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성장이 오래 못갈거라고하는데 일반적으로 보호무역하면 일시적으로 성장률이 급등하잖아 그게 문제는 얼마나 가느냐가 문제지.... 솔직히 지속가능할까???? 그것이 의문스럽다 다른 사람들 의견은 어떤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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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역사를 좀 읽어라. 미국은 보호무역 할 때마다 자국산업이 쭉쭉쭉 크던 역사를 지녔던 거다.
글로벌 물가상승이 일어나면 그 것조차도 북미대륙과 차이나를 중심으로 일어나서는 그 범주밖에 있는 나라들은 상대적으로 빈곤해질 것이라고까지 할 판인거다.차이나는 다만 신용창출을 잘 해야 되지만 이미 인터넷결제의 상용화로 미국의 신용카드에 맞먹는 신용혁명이 일어나서 결국 내수로 다 먹여살릴거야.그리고, 한국과 일본과 대만과 유로존은 결국에는 미국, 중국인이 사 줄만한 최종제품이 있냐로 성패가 갈리는거다.이건 전후사회 70년 이래의 절대 패러다임이고, 겨우 씨발 철재나 목재나 석유가공제품이나 팔아먹는 허접한 클라스로는 잘 먹고 잘 살기 힘들다는거다.조선도 이제 후진국이나 하는 노동집약적 산업 맞고.그런데, 씨발민국은 원전 짓고 제철소 지은 것으로 수출하는게 상당한 별루 경쟁력 있는 제품을 못 만드는 축이라는 거다.그거 전기만 막대하게 소모하고는 철강산업 따위는 인도나 브라질따위의 후진국이나 하는 건데 그런 거나 대기업 것들 치고 제철소 하나씩 없는 놈이 없다는 거다. 한전전기값이 워낙 싸니까.씨발 현기차가 시트로앵이나 푸조만 확실히 개박살낸다는 평가라도 들을 날이 오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씨발 푸조보다 돈은 거진 비슷하거나 심지어 비싸기까지 하고 그렇다고 국내공급용의 저가효율이나 푸조의 오랜 정책인 연비효율을 달성해주지도 않고, 그냥저냥 개버러지가 현기차다.결국 그 현기차의 순위만큼 공업국은 랭킹 먹는거다.한국의 현기차는 전세계 자동차 브랜드 중에서는 야구로 치면 소싯적 엘롯기나 KT수준인데, 그 팀에 있으면서 혼자 고액연봉 쳐 먹겠다는 짓거리가 어떤 심사인지 생각해보자.제발 클라스를 생각하자는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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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 뭐 개나 주는거지 전세계 대표들 좀 모아놓고 목에 힘주는 별로 실익 없는 짓거리 말이냐?
진짜 힘의 원천은 산업력과 과학이지 영향력 가져서 뭐한다냐?중국이라는 놈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원래는 외국일에 별루 신경 안 쓰는 나라들이에요.중화엘리트들이 원래는 자국중심적인데, 현대에만 조금 잔소리 많은 놈들로 변했지. ㅋㅋㅋㅋ미국도 2차대전 전까지는 고립주의였고.애초에 미국, 중국한테 글로벌한 역할 좀 많이 하라는 놈이 누구것냐? 그걸 생각해야제.마셜플랜으로 꿀빤 유럽이나 한국전쟁으로 꿀빤 일본이나 월남전으로 꿀빤 한국이나 미국한테, 중국한테 요구사항 존나 많은 거다. 뭘라도 떨어질 까봐서.특징적으로 서유럽과 좃본과 헬쥬신빼면 전세계에서 미국한테 감내놔라 떡내놔라 하는 나라는 의외로 별루 없다.아, 북카니스탄빼고. 이 것들도 헬슈신과 같은 민족이라는 것들이었던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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