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는 태반이 JFK가 밀어준거지. 박정희 개새끼는 개조또 아니고. 그런데, JFK조차 썩은 정치인 것이 이 놈이 월남전 일으킨 원흉임.

 

결국에는 케네디라는 놈이 한국에 거액의 원조를 바탕으로 국군의 월남전 참전을 이끌어냈다고 보면, 애초에 월남전이 한국번영의 원인인 것임. 한국전쟁이 일본을 살렸듯이.

 

그 것은 박정희라는 놈이 말하듯 능동적으로 공산권으로부터의 자유진영의 방어를 위해서 참전한 것도 아니고 되려 워싱턴 정가의 케네디와 린든비 존슨이라는 놈이 강력하게 희망했음을 알 수 있음.

 

다만 그 둘이 뒈지고 실각하고 나서도 전쟁참전의 댓가는 잘 얻어낸 것 뿐인 것임.

 

 

적어도 그 것으로 린든비 존슨, 제럴드 포드, 지미 카터까지 1963에서 1981년까지 미국으로부터 갖가지 혜택을 받았던 것임.

 

무려 20년을 꿀을 빨았으니 한국전쟁 때에 트루먼 대에 3년하고는 쨉이 안 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일본과도 쨉이 안 되는 것이 일본은 이미 한국전쟁 이전에도 글로벌 메이저 공업국이었던 것이고, 그게 단 3년만에 폭탄맞고 잿더미가 되어서 싹 망했던 것이 한국전쟁특수 3년만에 죄다 부활할 지경이었으니 무려 20년이라는 기간은 깡촌이 공업국이 되는 무에서 유가 창출되고도 남을 기간이었던 것임.

 

 

그러다가 한국과 동아시아가 너무 꿀빤다고 무역문제를 제기하기 시작한 것은 레이건 때부터나 슈퍼 301조였나 하여간 그러한 보호무역법으로 겨우 한국에 대한 호혜조치를 철폐하려고 하였지만 레이건 때부터는 미국의 쌍둥이 적자라는 것이 전세계를 먹여살리는 패러다임이 일반화되면서 미국의 교역적자가 막대한 양이 되었기 때문에 워싱턴에서 호혜조치를 철폐하는 것으로는 한국경제의 약진이 정체되지 않았던 것임.

 

 

 

미국의 쌍끌이 적자에서 나오는 구매력이 꺾이는 계기는 2008년에나 마련되었으며 그동안에 삼성전자와 같은 것은 주가가치가 70년대, 80년대 까지 갈 것도 없이 1990년 당시만해도 시총 1조 3천억짜리가 지금은 300조짜리가 되었으니까 그냥 엄청나게 돈 많이 번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도 밑에 것들 개새끼덜한테는 씨발 월급 시급 8000을 주기 싫어서 저 지랄하는 것이다.

 

 

1990년 1조3천억짜리 삼성전자=>현시총 300조(무려 30000배성장)

소스: http://hankookilbo.com/v/8f267e86e9ca4a93a4cadee2eaa9917d

 

 

1990년 좃소임금 52시간+토요일+일요일격주잡고 주당 64시간 근로기준 1200만원정도.

=>지금현재 40시간기준 내년부터 177만곱하기 15=2655만원(경북이나 경기남부 씹좃소), 여기에 주휴수당붙여준들 7만원곱하기 52더하면 2655+364만원=2914만원(씹좃소 잔업시키는 곳)

3664만원(그나마 인간말종은 아닌 좃소 잔업시키는 곳), 2124만원(전과자나 외노자나 병특이나 은퇴후 재취업한 노인들) 아래에 설명.

 

 

좃중동 개새끼덜의 말과는 다르게 내년 최저임금은 월단위로는 177만원이고, 좃소들이 무조건 주휴수당을 주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임.

 

월최저임금기준이 따로 있기 때문에 주휴수당이라는 것은 금속노조 틀딱들이나 챙겨먹는 것이지 통상임금은 177만원에 보나스 300프로 이거 다임. 즉 2655만원일 뿐인 것임.

 

그리고, 당시와 지금은 시장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일이 없는 것으로 이해해야하며 당시의 64시간하던 일자리가 지금은 칼퇴근 하는 일자리로 변하거나 52시간도 업주가 주기 싫어하는데 억지로 주는 것을 가지고 52시간으로 단축한 것이 마치 호혜인 양 지랄하는 것도 개구라다.

 

 

52시간해봤자 주당 15만원정도(8350원기준)인데, 이거 50주(명절끼인 주빼고) 받아봤자 750겨우 붙어. 그러면 주휴수당 쳐도 3664만원 이게 보통 경남이나 경기지역의 한국인들이 가는 인간같은 중소기업들이 제시하는 액수이고,

 

2655나 심지어 177*12일 뿐인 2124는 외노자나 아니면 경기남부의 이천, 증평 이런 곳이나  경북같은 씨발똥촌에서는 그렇게 받는다. 병특도 통상 2124 올해기준으로는 1800이면 감지덕지해야 된다.

 

 

씨발민국이 이렇다. 그런데 그 300조의 범주에 속하는 고용인원이나 총경제의 부분이 총경제의 22프로정도이다. 즉, 그게 결코 소수가 아니다.

 

반도체 공장 직원이 얼마나 많은 줄 알어? 존나 많어. 조선소보다 더 사람 많은게 반도체 공정이다.

 

 

 

하여간 이러니 씨발민국 소리를 쳐 듣는거다. 한국의 생산성의 향상율은 전세계 최고이며, 그 어느나라도 100불에서 3천불로 그렇게 단시간에 진입 혹은 심지어 3천불 이후에도 이렇게 빨리 3만불로 오는 나라는 전세계에 그 예가 없다.

 

 

물론 개노오답 농경국가인데, 봄철이면 주기적으로 가뭄과 함께 영양실조가 오는 개조트망 농업국가에서 반도체 파운더리 사업을 하는 클라스의 나라로 올라간 케이스도 한국이 유일하다.

 

 

물론 그 모오든 수혜는 월남전 기간 동안에 나온 것이 그 바탕이 된 것이다. 베트남전쟁은 1955년부터 1975년까지 무려 20년을 간 전쟁이고, 그러하므로 3년짜리 단기전인 한국전쟁따위와는 상대도 안 되는 꿀빨을 한국이 할 수 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