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07.30
조회 수 109
추천 수 2
댓글 0








세상은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다. 지휘하는 자와 지휘당하는 자는 기예와 상관없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제 아무리 뛰어난 바이올리니스트라도 B급 지휘자가 든 지휘봉에라도 맞춰야 할 때는 맞춰야 되는 것이다.

 

 

사자나 매는 자기 자식한테 죽이는 법부터 가르친다 그게 세상의 법칙인 것이다.

 

엘리트 사회라는 말은 본래는 구체제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유럽에서는 퓨덜리즘이라는 것은 혈연과 지연에 의한 사회인 존나 구체제를 의미하고 반면에 민주주의와 혁명의 시대가 닥치면서 그 이후에 나온 말이 엘리트주의이다.

 

그 것은 진짜 철두철미한 하이 프로파일에 닿은 엘리트라면 구체제적인 온정주의와는 무관한 진짜 육식이 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의이다. 물론 이러한 발상은 민주주의가 발달하면서 한편으로는 대두된 것이다.

 

 

요컨데 공부로 줄 세우고, 적어도 정치나 통치와 관련된 자리에는 한 번 못 끼는 축인 것들은 그냥 밑에서 받쳐주는 자리 외에는 생각하지 않을 수 밖에 없는 지위밖에 제공하지 않는다고 쳐.

 

그러나 그 윗선인 개새끼덜은 반면에 그러하다면 철두철미한 엘리트가 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걍 쉽게 말하면 차기 국방부내정자나 경찰총장 내정자가 있다. 야 저기 이명박이 개새끼가 있다. 가서 먼저 쭈셔 죽이는 놈이 합격이다. 아니면 하다못해 잡아주는 놈 흰 천으로 스트랭글드 데스를 선사할 짓을 하게 해서는 역시 너는 자격이 있는 놈이네 니가 이 때까지 제낄 놈 제껴 온 것은 이런 개새끼는 죽여서라도 제낄 그 교육이었던 것이다 이렇게 양성된 엘리트여야 한다는 거다.

 

이명박이 아들새끼 이시형이 개새끼의 목을 쳐 조르거나 아니면 일본도로 아작을 내 버리는 것을 보면서 박수를 짝짝짝 쳐 주면서 네 당신은 이 나라의 지휘성원이 되셨습니다. 차기 경찰총장 합격입니다. 매국노를 쳐 내는 것은 한 나라의 지배계급의 기본소양인 것이죠.

 

 

원래는 이런 개념으로 가다가 것도 씨발 좃도 좃목으로 결국에는 지덜끼리 썩어나자빠지더라 그걸 깨닫고는 걍 조또 엘리트주의는 포기한거다.

 

 

일루미타니, 프리메이슨 그런 것은 그냥 음모론인데, 미국이나 영국사회에서는 그러한 상류 사교계가 있다고도 하긴 한다. 영국의 그런지힐의 기숙학교 나와서 캠브리지 드가면 뭐 예의 일루미나티 격이라고 카는거다. 그런데, 갸들도 이제 그런 특권은 또 다 포기했어요. 예의 그런 부류 중에서 소련에 영혼 판 2중 스파이새끼도 나오고 별의 놈 다 나오는 걸 보고는 역시 고인물을 썪는다는 불변의 법칙을 깨닫고는 그런 것조차도 이제 포기한거다.

 

 

그런 인서울 개병신들은 적어도 단세대 몇개의 세대에서 일시적으로 보여줬던 디시플린도 전혀 없고, 이데올로기나 독트린도 전혀 없는 그냥 고향 친구, 성님 으허으허 이 지랄이나 하는 개병신 주제에 맞지도 않은 엘리트주의를 하고 있다는거냐면 답은 ㅇㅇㅇㅇ라는 기다.

 

 

 

진짜 엘리트주의 할려면 펜싱이랑 복싱도 갈쳐서는 육신이 나약한 새끼도 다 쳐내고, 그리고 마지막에는 살인테스트도 할 수 있는거다. 왜 못해? 할 수 있지 씨발.

 

그러고는 당신은 청와대 비서실에 합격되었습니다. 당신의 커리에는 이제 대한민국의 당신 또래의 35만명 중에서 100명 이래에 드는 정치권의 하이 프로파일이 될 것입니다. 왜 못하냐고?

 

물론 이런 케이스면 군대는 당연히 갖다 오게 되고, 심지어 이라크나 소말리아에 복무할 수도 있지.

 

 

요컨데 한국 개새끼덜은 그런 것도 없고 걍 조오오오오오또 쓰레기 개새끼 장사아치 3세새끼가 존나 가오나 쳐 잡는 온정주의 사회일 뿐이다. 이 바닥에서 공부 잘 한다고 출세하는 것도 안 되고, 겨우 주어진 기회라는게 세도집안이나 장사아치 대수집안 청지기나 되는 거라는 송대중후기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 게 없는 개븅신 사회일 뿐이다.

 

 

뭐 공부 씨발 남 줄라고 하나? 씨발 고등학교 때 존나 쳐 자던 개새끼가 나중에 뭐 기사라도 딸려고 하는데, 삼각함수가 빡세서는 존나 삽질하는 개븅신새끼를 보면 걍 할 말이 없지만 도대체 이 나라는 무엇이 포커스이고, 무엇이 팩트이고, 무엇이 클레임이나 아쥬먼트 인지 그 개념조차 못 잡는 개병신 새끼덜만 가득한 단견으로 겨우 씨발 지가 선지자라도 되는 양 하는 개븅신 새끼덜이나 가득한 쓰레기같은 곳이다.

 

 

여기 글 쓰는 개새끼덜도 아닌 척 하지만 감히 글 쓸 깜도 안 되는 개새끼가 존나 지랄병이나 하고 있다. 조남호는 너보단 나아 이 병시나 그게 에스티메이트라는 거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442 0 2015.09.21
19061 헬조선의 음식 헬문화 2 new 헬조선탈출 662 3 2015.09.21
19060 헬조선의 인터넷기사 취업.. 3 newfile 영원한안식 253 3 2015.09.21
19059 우리나라 진짜 거지같앵 1 newfile 영원한안식 272 3 2015.09.21
19058 486들도 보상심리가 있는거 같은데 왜 그럴까 1 new 살려주세요 138 3 2015.10.31
19057 길 잃은 '한국형 전투기' KFX 11 newfile 미개한반도미개한망국미개한인민해방전선 386 3 2015.09.21
19056 세계와 헬조선의 문화에 관한 개인적인 썰. 6 new Recht-und-Freiheit 504 3 2015.09.21
19055 한국인들은 평생 안죽는줄 착각하는듯해요.. 3 new 진정한애국이란 446 3 2015.09.21
19054 마블의 영화들을 보며 3 new 육노삼 284 3 2015.09.21
19053 청나라황제가 병자호란중에 보낸편지2 newfile sddsadsa 258 3 2015.09.21
19052 조센진새끼들이 밥그릇지키려는 본능이너무강하다못해 1 new 탈조선은생존 210 3 2015.09.21
19051 노비 상전들이 자주 쓰는 말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1 new 괴괴나사 257 3 2015.09.21
19050 오늘자 헬조선 명판결 2 newfile 영원한안식 317 3 2015.09.21
19049 헬조선의 관공서가 서로 협조가 전혀 되지 않는다는걸 보여주는 단적인 예 4 new blazing 299 3 2015.10.10
19048 우생학 두려워하는 부류 6 newfile shittygooks 416 3 2015.09.20
19047 인생 살기 싫다!!!!!!!!!!!!!!!! 시발!!!!!!!!! 2 newfile 자유만세 785 3 2015.09.19
19046 KTX 해무 기사 보고 생각난건데 1 new 시모다테 345 3 2015.09.19
19045 오늘도 이 명언을 들으며 탈조선을 꿈꿉니다. 4 new 키노시타 394 3 2015.09.19
19044 조선인이 왜 갑질을 좋아하고 심보가 나쁠까요? 종교적 믿음이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8 new 탈죠센선봉장 304 3 2015.12.09
19043 헬조선의 신박한 위성 판매하기 11 new 헬조선토박이 201 3 2015.09.19
19042 노력은 왜 불가능한가? 3 new 미개한반도미개한망국미개한인민해방전선 259 3 201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