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수면제
18.07.30
조회 수 143
추천 수 0
댓글 3








뭐 이건 어느나라를 가든 당연한 소리고.

 

대다수 한국인들이 이 뇌세포 저렴해보이는 말을 지껄이는 이유가 뭐냐면

 

역사랄 것도 없지만 역사적으로 봤을 때 한국은 국민 스스로 의식을 계몽하거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낸 적이 없다

 

호모 사피엔스라는 인종에 할당된 뇌용량을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껍데기만 인간일 뿐 관심사나 생각 수준을 봤을때 현생 인류하곤 거리가 좀 있다고 봐야 할 듯하다.

 

 

이들에겐 맛있는 거 좀 처먹고 잠좀 처 자고, 씹질 좀 하는것이 인생의 전부이고 목표인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선 위의 세가지는 돈으로 뭐든 충족이 된다.

 

고로 "돈만 있으면 한국만큼 살만한 곳 없다"라는 말이 나오는것이고

 

이는 한국인들 스스로가 "난 정신적인 가치는 모른다."라는 것을방증하는 꼴이 된다.

 

 

한국인들에게 "막대한 돈이 생기면 무엇을 할거냐?"라는 질문을했을때 아주 높은 확률로 밑에 3가지를 말한다

 

 

1.여행

(이 여행은 의식의 확장을 위한 여행이 아닌 단지 뭐 처먹으러 가는 것이다.)

 

2.건물 구매

 

(뭘 하고싶은지는 알 수 없다. 오직 건물 구매가 끝이다.)

 

3.사업

(오직 돈을 더 많이 가지기 위해 하는 것이지, 자신의 철학이나 사상은 없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0 0 2015.09.21
7147 동북아시아에는 개쓰레기 미개국밖에 없으니까.. 5 new DireK 189 2 2018.04.16
7146 동북아시아 안보상황 (사드배치문제) 2 new 명성황후 171 1 2016.02.01
7145 동북아 3대 미스터리 3 newfile 헬조선탈조선 505 8 2016.03.17
7144 동방예의지국 4 newfile 헬파이어1818 95 3 2017.07.14
7143 동물원 내 사고 new 노인 13 0 2023.08.13
7142 동물사회.JPG 2 newfile sddsadsa 428 9 2016.02.28
7141 동물보호 운지하는 개병신들이 봐야 할 영상. new John 31 0 2022.04.26
7140 동물 학대 한다고 욕 먹는 지역 new 노인 10 0 2024.03.28
7139 동명이인? 독립군 지원? “김무성 부친 김용주 친일파 맞다”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26 1 2018.05.06
7138 동독 출신의 메르켈 버러지년이 국방을 내팽개친 비용을 한국이 대신 지불하고 있는 것. 1 new John 19 0 2023.04.22
7137 동남아에서도 욕 먹을 짓거리 하는 한심한 한국인들 3 new 애미리스틀딱꼰대 311 7 2016.08.07
7136 동남아에서 정권과 민중들의 마음을 얻는 것이 미국과 중국 갈등의 시작이 된다고 본다. new John 19 0 2023.08.12
7135 동남아는 전문창녀 아닌여자들도 제안하면 몸팔고 그럼? 예전에 베트남에서 전문창녀 아닌 마사지사 여...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97 0 2018.10.18
7134 동국 대학교를 방문한 김무성 대학생들이 욕설. 6 new 기무라준이치로 425 10 2015.11.08
7133 동,흙수저들은 군대도 가지말고 애국심 갖지 맙시다 11 new oldberry1800 295 5 2016.12.05
7132 돌팔이(선동꾼)들이 어떻게 추종세력을 창출하는가? 5 new 헬조선군대답이없다해 173 6 2016.02.12
7131 돌이켜보면 부모랑 학교교새들 뿐 아니라 친척들과 학원 원장 강사 들도 개말종 버러지들이었어. ​​​​​​​ ​​...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9 1 2022.04.02
7130 돌아왔다 4 new 미네르바 101 1 2019.08.27
7129 돌아온붕어형은 한국에서 파견직이 많은 줄 안다 new 노인 25 0 2023.01.20
7128 돌변한 버스기사 2 newfile 생각하고살자 101 4 2017.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