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수면제
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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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건 어느나라를 가든 당연한 소리고.

 

대다수 한국인들이 이 뇌세포 저렴해보이는 말을 지껄이는 이유가 뭐냐면

 

역사랄 것도 없지만 역사적으로 봤을 때 한국은 국민 스스로 의식을 계몽하거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낸 적이 없다

 

호모 사피엔스라는 인종에 할당된 뇌용량을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껍데기만 인간일 뿐 관심사나 생각 수준을 봤을때 현생 인류하곤 거리가 좀 있다고 봐야 할 듯하다.

 

 

이들에겐 맛있는 거 좀 처먹고 잠좀 처 자고, 씹질 좀 하는것이 인생의 전부이고 목표인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선 위의 세가지는 돈으로 뭐든 충족이 된다.

 

고로 "돈만 있으면 한국만큼 살만한 곳 없다"라는 말이 나오는것이고

 

이는 한국인들 스스로가 "난 정신적인 가치는 모른다."라는 것을방증하는 꼴이 된다.

 

 

한국인들에게 "막대한 돈이 생기면 무엇을 할거냐?"라는 질문을했을때 아주 높은 확률로 밑에 3가지를 말한다

 

 

1.여행

(이 여행은 의식의 확장을 위한 여행이 아닌 단지 뭐 처먹으러 가는 것이다.)

 

2.건물 구매

 

(뭘 하고싶은지는 알 수 없다. 오직 건물 구매가 끝이다.)

 

3.사업

(오직 돈을 더 많이 가지기 위해 하는 것이지, 자신의 철학이나 사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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