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매우 긴 노동시간과 아버지가 주된 소득원이라는 인식 등 문화적 요소들로 인해 어린 자녀를 가진 여성들이 노동시장 참여를 줄이거나 여성들은 출산 후 직장을 그만둔 다음 자녀가 성장한 후 다시 노동시장에 참여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결론
1.아버지가 주 소득원이므로 남성한테만 기대를 너무 많이 한다
-> ‘남자’이기 때문에 더욱 부려 먹고 군대에서 준비된 충성심 강한 노예이기 때문에 회사는 이들을 더더욱 착취한다
그러므로 남성 노동자들을 부려 먹기 위해 일을 너무 무리하게 요구한다
2.여자는 결혼하고 애 넣으면 그만 둔다
-> 애 돌보는 것을 여자만의 일로 치부한 결과 여자는 노예 착취에 적합하지 못하니 여자들 한테는 공정한 기회 조차 안준다
3.게다가 장애인, 성소수자들은 아예 배제 당하고 외국인들은 부려 먹는다
즉, 한국 남성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한 결과 여성, 성소수자, 장애인, 연장자 등과 같은 소수자들을 취업을 배제 하고 외면 시키는 거다
임금격차가 큰 것도 이들을 더욱 부려 먹기 위해 저런 것이었다
(남성 포함)
이로 인해 소수자들에 대한 유리 천장은 깨지기 힘들어 지는 것이다
참고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2&aid=0003290768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1&aid=0002255210
http://m.civic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44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098053
https://www.economist.com/graphic-detail/2018/02/15/the-glass-ceiling-index
http://m.weekly.khan.co.kr/view.html?med_id=weekly&artid=201710171452311&code=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