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531182348757
징용공노동자상의 철거는 다카기 마사오가 1965년 이미 배상금을 받고 징용공 노동자에 관한 합의를 마쳤기 때문에 근래에 철거의 약속을 지킨것.
똥물 에도 위 아래가 있듯이. 국가와 국가간의 약속이기 때문에 좋든 싫든 간에 약속 이행 준수 라는 규정을 모르는 것인가.?
이에 불만을 갖고 반발하는 사람들이 다수 존재한다는 것은 잘 알고있네. 철거 되니까 억울하냐.? 친일파들을 대통령 자리에 내준 사람들 에게
잘못을 탓해야 될 문제. 한번 약속을 해놓고 안 지키겠다면 도대체 뭘 어쩌겠다는 건가.?
징용공 노동자를 모욕하는 것이 아니다. 이승만 정권시대가 끝나고 박정희가 집권하기 전에 친일파든 뭐든 관계없이
경제 대통령 이라는 말이 귀에 들어왔을 정도로 한국이 못살았다고 들었다.
경제라는 말이 가장 귀에 잘 들어왔으니까 박정희 찍어준 거겠지. 경제 대통령 이라는 단어에 이끌려 친일파들을 찍어준 자신들이 나쁜거 아니겠어.?
그렇게 일러줘도 말을 안듣는데 이런 일이 생겨 후회를 할 줄 알았다면 그런 바보들 에게 굳이 말릴 필요가 없지 않은가.?
왜.? 상황이 어떻게 되든 자신의 책임 이니까. 선택의 자유를 굳이 말릴 필요가 있었나.?
안그래.?
이것은 시민단체들이 반대하고 전경들 하고 싸움질 한다고 되는일이 아니다. 처음부터 틀어진 계획된 일에 약속의 이행을 하는 것이지.
누구든지 좋든 싫든 일을 저질렀으면 책임을 져야 되는것이 세상의 이치라고.
내 글에 태클 달고 싶은 사람들도 있겠지. 그러나 이 이야기는 100% 사실 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