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심을 강요함으로써 파시즘과 전체주의가 생긴다
국민의례를 통해 국가에 대해 숭배를 강요하고 현충일에 조기를 게양하지 않으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배신으로 낙인찍힌다
국기를 훼손하면 벌을 받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이유로 군대를 가지 않으면 사회에서 제명받는다
이로 인해 소수자들의 양심적 자유를 침해 하고 있다
국기에 대한 경례와 같이 애국심을 강제 해봤자 도움이 될 것이 없는데 말이다
참고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0784178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126232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2126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