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8.07.19
조회 수 155
추천 수 1
댓글 3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명목으로 지나친 반일 교육도 문제지만 에이즈에 대해 안좋은 인식을 담는 교육도 문제다 

에이즈는 마약 중독자, 성적으로 문란한 자들이 걸린다면서 나쁜 이미지만 이야기 한다

교사들 사이에서 한번도 에이즈 환자들을 이웃으로 여기는 것은 하나도 없다 

교과서에만 나올 뿐

이러다 보니 젠더 평등, 다문화 교육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 DireK
    18.07.19
    진짜 미안한데 한국인들은 너무 단순하고 착해서 그런 것을 감내하게 하는 시험따위는 안 하는게 좋을거다.

    착하다니라고 하면 말도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인구당 강력범죄율은 분명히 낮게 나오고 있다. 착하다는 것은 차라리 멍청하다는 의미도 된다면 한국인은 여기에 어느 정도는 부합한다.

    평등교육은 말이다 불평등 나라에서 이루어지는 거에요. 뭐 이를테면 백인과 유색 인종과 인디언 보호구역의 격리사육당하는 종자가 같이 사는 나라같은 거에서 말이다.


    솔직히 멍청한 주제에 또 기회주의적이거던. 착하지 않다고 말하기도 그렇지만 그렇다고 지가 못된놈 되지도 못해. 이 나라에서 못됬다는 것은 스스로 자멸하는 종자들을 가리킨다.


    한 오사카의 한국인(=명박이 같은 놈) 범죄자를 다룬 책 [어둠을 먹는 사람들] 에 따르면 오바라 조지라는 놈은 아주 기묘한 소시오패스적인 특성을 나타내어서는 결국 스스로 자멸했다.


    일본의 법정의 관습에 의하면 그 것은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사죄하고는 다소간의 사죄조의 위로금을 건내고는 유족들이 선처를 바란다거나 하는 탄원을 넣어주면 형이 감량되는 관습이 있는데, 오바라 이 개새끼는 그 것을 한사코 거부했다.

    문제는 그러한 선처를 바란다는 것은 죄를 인정한다는 뜻인데, 이 개새끼는 증거가 다 나온 상황에서도 끝가지 발뺌을 한 것이다. 그러한 한편으로는 돈을 이용해서 여전히 유가족에게 소위 위로조의 돈을 제공하기는 했다는 스탠스를 취했다. 실용적으로 따지면 돈은 돈대로 쓰고 형량은 감량받지 못할 뻔한 수작질을 한 것이다.

    그러한 반사회적인 태도로부터 개새끼는 그저 자아도취적인 악한이 되어 있었을 뿐이다.


    마치 그저 살인하고 강간하면 악인이다라는 고전적인 악한의 이미지보다는 자기중심적이고 결여되어 있는 성급함과 무관용을 추구하는 다크 포스와 이해와 납득과 생성과 작용을 중시하는 브라이트포스라는 스타워즈에서 제시된 그러한 선악관에 완전히 드러맞는 다크사이드를 택한 개새끼였다는 점이다. 그래서 그 책의 제목도 People who eat the darkness 였어요.

    살인자라고 해서 그가 다크사이드에 들어섰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지만 그게 계기가 될 수는 있지 그런데, 갸가 그런 축으로 되는 과정이 보였어요. 완전히 하나의 [본 오브 다크니스]였지.

    그런 섬뜩한 개새끼였지만 결국에는 영원히 감옥에 인봉되는 수순인 형을 피할 수 없었다네.



    내가 말하는 것은 교육에 의한 계도 그런 개소리를 하지 말라는거야. 빛의 포스와 다크 포스를 선택하는 것은 순전히 개인의 탓이라네.

    영화에도 나오잖냐 이 븅신아. 브라이트 포스 연마하라고 잡아서 그거만 존나게 가르쳤는데, 씨발놈이 하루아침에 돌변하는 것 말이다.



    너는 그냥 인간이 안 될 개병신지 뭘 개소리를 존나 하는데, 성경에도 이르기를 너희가 제사장들을 갈아치우기를 원하면 그 것은 이루어질 수 있다. 그러나 도덕률을 바꾸려는 시도는 그 것은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이미 한 개인도 다크사이드로 갈 것과 그 반대의 길 하나를 못 컨트롤하는데, 그 자유의지를 어떻게 한다는 거냐?

    여기서 제사장이라는 것은 제사장 말 그대로도 되거나 아니면 종교인들을 뜻하는 협의의 의미도 되지만 하나의 엘리트들의 무리들을 실각시킨다는 뜻도 되어요.

    결국 현실과의 작용차원에서 한 정치집단을 실각시킬 수 있다. 그러나 도덕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도덕이 모자라거나 설명이 부족하거나 과학성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그 것은 애초에 인간의 자유의지에 따라서 선택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라는 거다.


    다만 제사장의 지배하는 것들의 무리들이 다크사이드의 굇수가 되었다면 응당 테이블을 치우라는 것 뿐이다.
  • 노인
    18.07.19
    근데 한국도 불공평 하지 않나요?
    외노자 착취하고 소수민족, 에이즈 보균자, 외국인 차별하고 장애인들 한테는 유리 천장 씌우고 
  • 이새끼는 대체 논리도 없고 의미도 없고 내용도 병신같고 개연성도 없고..

     
    그냥 길게 싸질러놓으면 논리적인줄 아나 본데
     
    걍 씨발 ㄹ혜 연설 수준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7 0 2015.09.21
24311 한국에 독립운동가라는 것은 없다. 누가 제주학살의 원흉인가? 친일 민족주의 세력이다. 2 new John 37 0 2023.02.11
24310 고구려의 친구 숙신=축치의 실체. new John 20 0 2023.02.10
24309 언론권력의 궁극적 하수인들. 빈곤 포르노 집단. newfile John 32 0 2023.02.10
24308 헬쥬신 정규직 특권집단새끼덜이 지금 하는 짓. 이재명 탄압. new John 21 0 2023.02.10
24307 절대금기가 되어잇는 중대한 진실을 담은 노래 패닉 마마. mp4 1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3 1 2023.02.10
24306 절대금기가 되어잇는 중대한 진실을 담은 노래 패닉 마마. mp4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2 0 2023.02.10
24305 애를 운동, 밖에서 뛰놀기, 자주성 갖고 하고싶은 것들 해보며 다양한 체험,, 이런것들은 못하게 하고.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50 1 2023.02.10
24304 어릴때 경험들 생각해보면 인간쓰레기 비율 넘 높아. TXT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2 2 2023.02.10
24303 어릴적 흙동네 아동 성범죄자 썰. TXT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5 1 2023.02.10
24302 어릴때 흙동네서 다닌 바둑학원도 원장이 개말종 이엇음.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3 1 2023.02.10
24301 미군의 입장으로 봤을 때 카투사는 최악임 new 노인 31 0 2023.02.10
24300 우크라이나 결국 박살나는구만. new John 33 0 2023.02.10
24299 헬조센식 케인즈 정책. 1 new John 25 1 2023.02.10
24298 무로마치 막부와 에도 막부 교체기의 참역사 1 new John 31 1 2023.02.10
24297 한국의 엉터리 시스템에 지불하면서 살고 싶은 외국인 따위는 아무도 없다. 이민 정책도 될리가 없다. newfile John 47 0 2023.02.10
24296 국짐당이 쳐 망해야 한다는 것은 경상도가 더 이상 강남과 분당의 하수인 짓을 하지 않게 되어야 한다는 뜻... new John 55 0 2023.02.09
24295 튀르키예인이 보는 에르도안 new 노인 18 0 2023.02.09
24294 이번 지진 때 에르도안의 망언 new 노인 16 0 2023.02.09
24293 백종원도 청년을 이용해 지역 상권 살릴 수 없다 new 노인 15 0 2023.02.09
24292 부마항쟁 때 한국 정부와 경찰의 조작 new 노인 13 0 2023.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