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drkczo
18.07.19
조회 수 26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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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부모의 글 https://cafe.naver.com/twozone/141165

 

인터넷 커뮤니티 위주로 암 덩어리 처럼 전이돼고 있는 구더기 같은 논리에 대해 풀어 본다

 

1) 자력구제 정당화

 

"내 자식이 당했으면 가해자 때려 죽인다"

 

힘을 과시하고자 하는 욕망 또는 도덕감정으로 인한

 

이기적 증오를 정의를 세우는 일이라 착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가해자가 특히 애 일때

 

"소년 범죄 창궐"

 

"소년법 폐지"

 

주장 (당연히 근거 없는 헛소리다) 와 함께 자주 목격된다

 

자기 과시적 용어를 사용하고

 

스스로를 선과 악을 판단하여

 

범죄자에게 복수하고 아이들을 보호 하는 빛나는 갑옷의 기사로 생각한다

 

피해를 항상 과장되게 주장하여 우스꽝 스러운 인상을 준다

 

객관적인 발언보다 주관적 인 발언을 한다

 

이들은 자신이 정의 구현 기사인 것처럼 포장 하고 싶어하지만

 

실제 대부분의 살인 범죄는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파렴치한 일방적 범죄가 아니라

 

정의감의 과잉에서 비롯된다.

 

고로 자의식 과잉적인 행동을 "정의 구현" 이라며

 

자화 자찬 하는 새끼들은

 

아동 살인범죄를 저지를 위험성이 극도로 높다

 

2) 한쪽 주장의 글만 읽고 마녀사냥

 

언급 할 필요도 없다

 

3) 피해자 이론

 

"피해자" 라는 위치에 서면

 

피해 이상의 특별한 권리가 주어지며

 

무슨 짓을 저지르고

 

요구할 권리가 있다는 천박한 피해자 근성이다

 

4) 내 자식은 무조건 착하다

 

지 아들 딸은 순수하고 착하고 남에게 직 간접적 으로 피해를 절대 주지 않고

 

거짓말도 하지 않을거라며

 

도덕성을 근거없이 높이 평가하는

 

웃기지도 않은 오만한 의식이 깔려 있다.

 

처자식 있다는 새끼들이 흔히

 

짖어대는 자력 구제론 처럼

 

일방적 극단적 으로 편향된 주장을 지껄이는 이유다






  • DireK
    18.07.19
    자력구제 이 지랄하면서 사회분노 유발시키고, 그냥 조또 불쌍한 한 새끼가 가임기 여성의 궁둥이를 살짝 만졌을 뿐인데 국선변호사 개조까튼거 선임하게 만들어서는 합의금 없어서 합의도 안 되면 법정에서 관성적으로 중형에 처하는 유전무죄 무전유죄나 남발하게 만들려는 분노조절장애인 개새끼덜의 감정선이나 건드리는 좃중동 새끼덜의 짓거리 말이지?


    솔직히 한국놈들은 정신병원을 좀 찾아가야되. 미국에서도 70년대에 적어도 자신이 어떤 정신상태인지는 인지하고 살자는 과학이 발달하였는데, 이 것들은 아직도 과학을 거부하고 그냥 지 기분 꼴린 조때로 쪼대로 살려고 한다.

    애초에 그런 쪼대로라서 그 가해자 자슥 븅신새끼도 지 쪼대로 하다가 서로 트러블이 생긴 것이었지. 그 가해자 부모 개새끼덜도 정신상담을 받게 지자체에서 강제해야 되는데, 외국에서는 별 다른 이유없이 미스테이크를 해도 정신적인 문제가 아닌지도 검증한다.

    씨발 야구만 20년 한 놈이 바깥쪽 꽉찬 곳에 슬라이더를 집어넣어야 되는데, 별다른 변인도 없는데 감정 기복을 느껴서는 못 넣었을 때는 금마집안에 전쟁터에서 뒤진 새끼가 있나 나치한테 뒤진 유대인이 있나부터 최소한의 감정상담은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나라 개새끼덜은 되려 그런 정신력도 테스트하는 것이라면서 낄낄 거리면서 금마가 똑바로 하나 안 하나 그 것을 자기가 재단하면서 사람을 시험에 빠지게 한다.


    그런 소시오패스 악마같은 놈들의 정신상태로부터 피해자냐 가해자냐는 중한 것이 아니게 되어 버린 것이 작금의 헬조센인들의 정신상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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