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아주 조금만 알면 김영삼과 김대중 둘 다 민주당계열의 당출신인 것 정도는 알고 있다.

 

김대중이 민주당계열 출신인 것은 다 아는 사실이고, 김영삼조차 본디는 자유당이었지만 사사오입사건이 터지자 신민당으로 갈아탔던 것이다.

 

1987년 당시만 해도 김영삼은 통일민주당, 김대중은 평화민주당으로 각각 대통령선거에 출마했을 정도로 둘 모두 민주당이라는 정통성을 강조하고 있었다.

 

덤으로 노무현은 김영삼의 통일민주당출신이었다는것.

 

 

이후에 김영삼은 대통령 욕심 때문에 군부잔당새끼덜과 손을 잡게 되는데, 그 결과가 매우 참혹하게 되었다.

결국 그 군부들이 키운 재벌들이 조장한 외환환란사건에 의해서 그리고 조중동 개새끼덜의 언플에 의해서 나라를 말아먹은 놈 정도로 평가가 나빠졌던 것이다.

 

당시에 명백하게 김우중-박태준-(박정희)으로 이어지는 3, 5공 군부잔당세력의 모의에 의해서 imf가 일어났음에도 조중동은 이를 바르게 언급하지 않는다.

 

대우그룹에서 최소 70조에 이르는 돈을 분식회계 한 뒤에 거액의 (해외)투자손실로 위장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돈을 빼돌려 버린 것이다. 그와 동시에 현대그룹과 삼성그룹 역시 중공업결제대금의 이체를 일부러 지연시켰다던가(현대그룹) 사카린 밀수 시절때부터 해외에 형성해놓은 비자금을 원화하락에 배팅하는 짓거리(삼성그룹)을 통해서 공범이거나 최소한 그 정황을 알고도 되려 묵인했을 뿐 아니라 되려 그 상황을 악용해서는 거액의 수익을 거두려고 한 가능성이 매우높았음에도 조중동은 사실관계를 보도하지 않는다.

 

 

그 후에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애초에 김영삼의 통일민주당이 노태우에게 패배한 것조차 국정원 개입의 부정선거의혹이 매우 높은 상태였다.

 

지금에 이르러서는 유럽을 제외한 아시아나 아프리카나 러시아의 정보기관들 따위가 선거를 주작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사실이지만 당시에는 그게 부정일 것이라고는 꿈에도 몰랐던 것이다.

 

 

김영삼의 87년 대통령출마 정당 이름이 통일민주당이라는 것은 엄청한 시사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미 애초에 김영삼이야말로 김대중이 보여준 것과 같은 통일시책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그러나 그 다음 선거에서 그가 출마해서 이겼을 때는 그러한 정책을 가지지 못하였는데, 이유는 삼당합당에 의해서 군부잔당새끼덜을 받아들인 이상 통일정책을 표면화하기가 어려웠던 것으로 보는 것이 맞고, 그 개인적으로는 김영삼도 당의 지원만 있었더라면 김대중처럼 했을 것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그렇지만 통일은 당이 반대하여서 못했다손쳐도 김영삼은 아주 유명한 경제정책을 천명하는데 바로 금융실명제이다. 이 것을 통해서 재벌새끼덜이 돈을 맘대로 못 뽀리게 할려니까 개새끼덜이 imf통수를 친 것이었다.

 

그러나 결국 김영삼은 갸들과 손잡은 죄로 끝내는 상교동계 전체가 몰락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명박이 개새끼가 진짜 개새끼인 이유는 보수중에서도 상교동계로써 민주화에 기여한 사람들이 있긴 한데, 그들 중에서 김영삼빼고 상교동계의 성님을 겨냥한 표적수사를 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당시에 명박이 개새끼가 박연차를 엮어서는 노무현을 잡을 칼로 박관용을 죽여서는 결국 한 칼에 두 정적을 제거하는 수를 썼는데, 그러한 식으로 자한당 내에서 그나마 민주화운동 한 사람들은 다 내쳐진 것이다.

 

 

 

박관용의 총선 성적을 보자. 민주라는 두 글자가 들어가는 당으로 4번을 먹었고, 그 뒤에 신한국당과 한나라당으로도 각각 한번씩 하게 된다.

 

그런데, 뒤의 두 번은 삼당합당의 결과니까 관점에 따라서는 군부독재 잔당세력들의 얼굴마담격이 되어 버린 것이라고도 말할 수는 있다.

 

 

애초에 박연차와 천신일 사건은 아주 더러운 케이스였는데, 한명숙사건과 마찬가지로 증거불충분이었는데 진술만으로 혹은 리스트 만으로 엮어 쳐 넣는 개막장 사법쇼를 한 케이스이다.

 

여기에 왜 하필 상교동계의 터줏대감이 들어갔겠냐? 이명박이 그 독사같은 개새끼가 당 내부에서 양심파들 휘어잡으려고 그 지랄을 한 거다.

 

 

그런 아주 더러운 개새끼의 그 짓으로 인하여 그 이후에는 자한당에는 의인이 하나도 없게 된 것이다.

박관용을 그렇게 제거한 뒤에 적어도 박관용이라는 사람은 부산의 민주화공신으로써 그가 함께 할 수 없는 인간인 박근혜를 들였다고 보면 이명박이 개새끼가 어떤 인간인지를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모오든 사법주작질의 배후에는 황교활이 우병우 이런 개새끼덜이 있던 것이다.

 

 

지금 와서 다시 그 모오든 것을 복기해보면 노무현은 실상은 신한국당 내에서 군부잔당새끼덜이 당권을 장악하기 위한 사법쇼의 와중에 하필 엮여들어간 것이었는데, 박관용과 상교동의 PK들을 쳐 낼 수작질에 하필 노무현이 걸린 것이었고, 그 시점에서부터 황교활, 우병우 이런 새끼덜이 끼여있었어요.

 

그 때에 PK민주화 운동출신 정치가들의 후원그룹이던 기업인들을 쳐 낼 트로이의 목마 구실을 한 개새끼가 바로 천신일이고, 그러니까 아주 공작원까지 침투시켜가면서 사법쇼를 했어요.

 

천신일과 이명박은 고려대학교 61학번 동기이면서, 6.3동지회 회원인 아주 각별한 사이인데, 그런 인서울 개새끼가 경상도 바닥에서 분탕질을 쳤다는거지.

 

 

그렇게 시작부터 더럽게 출발한 개새끼덜이었는데, 그로 인해서 87년의 부산에서의 그 일들이 모두 퇴색할 정도로 기가 상했고, 문재인이 나와서 망정이지 안 나왔으면 경상도는 낙동강 오리알 됐을꺼다.

 

87년에 그 때에 최루탄 날라다니던 그거를 모르는 놈은 간첩이거던. 근데 그거 끝까지 부인하는 개새끼덜이 있는데, 바로 국정원 씨발놈들이다.

 

 

그 이후에 PK 경상도가 얼마나 더럽게 농락을 당했느냐면 87년에 원래 부산과 경남이 이긴건데 국정원 개새끼덜이 대구와 강남지역에 가짜 선거함 쳐 넣어서는 지덜이 이겼다고 했지.

그 이후에는 김영삼한테 컨택해서는 경상도는 우리가 남이가 이 지랄하면서 TK와 PK는 합쳐야 된다 이 지랄지랄로다가 합친 다음에 뒷구녕으로 공천으로 죄다 지덜이 조금씩 당을 장악해가고는 김영삼이 실명제를 만드니까 하필 또 부산은행과 경남은행발로 된 여신자금조달시장에서 빵꾸를 내는 것을 기화점으로 경남사람들과 부산사람들의 통수를 쳐서는 외환위기를 일으켰고, 

 

그 이후에는 다시 경남의 기업가들을 겨냥한 표적수사인 박연차게이트를 일으켜서는 한나라당 내의 PK와 김해시장 송은복과 경남도지사 김태호와 강원도지사 이광재를 모두 엮어서는 지덜의 사업질에 방해가 될 사람들을 이미 이 때부터 체계적으로 제거한 것이에요.

 

 

그리고는 김태호를 제거한 자리에는 홍준표 개새끼가 들어가고, 

 

 

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A%B4%91%EC%9E%AC_(%EC%A0%95%EC%B9%98%EC%9D%B8)

 

이광재(李光宰, 1965년 2월 28일 ~ )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강원도 평창군 출생으로, 전 대통령 노무현이 정치에 처음 입문한 1988년부터 보좌진을 맡았다. 노무현 국회의원비서관, 노무현 대통령당선자 기획팀장,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 팀장을 거쳐 2003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냈다. 민선 5기 제35대 강원도지사를 역임했다

2008년부터 박연차 게이트 의혹이 제기되어 오다가 이듬해 3월 21일 박연차 게이트 사건으로 검찰의 소환조사 후 3월 26일 구속되었다. 재판중, 민선 강원도지사에 당선되었으나, 2011년 1월 27일 대법원에서 원심의 징역형을 확정판결하면서 강원도지사직을 상실했다.^[1]

1985년 병역을 면제받은 것이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참여정부의 실세 중의 한사람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평창올림픽기획을 하는데 가장 걸림돌인 이광재도 이때부터 미리 죽이고 들어갔다는 것은 박연차 게이트때부터 명박이 개새끼덜 그 집단은 나라를 털어먹을 구체적인 모의안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 밖에는 안 되요.

 

 

결국 지금에 와서 보면 당시에는 전혀 무관할 것 같았던 김태호와 박관용과 이광재가 사대강과 평창올림픽이라는 결과물에 완전한 접점을 가진다고.

 

강주변의 수변토지의 용도변경따위나 하여간 처분성과 관련된 권한을 김태호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야가 있으면 사대강 같은 것을 맘대로 못한단 말이야 그래서 미리 손을 쓰는 거에요.

 

하여간 그러고는 4대강 씨발 개짓거리 한 뒤에 똥푸산 물 더 똥물 된 되거나 뭐 그냥 할 말이 없다.

 

 

 

박연차 정관계 로비 사건

 

사건 일지

검찰 조사 일지

 

• 2009년 1월 22일 - 대검 홍만표 수사기획관, 우병우 중앙수사1과장 임명
• 2009년 3월 14일 - 대검, 박연차 정관계 로비의혹 본격 수사.
• 2009년 3월 19일 - 대검, 이정욱 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 구속(노건평이 '박연차 돈' 5억원 전달)
• 2009년 3월 20일 - 대검, 송은복 전 김해시장 구속
• 2009년 3월 21일 - 대검, 추부길 전 청와대 비서관 체포·민주당 이광재 의원 소환조사
• 2009년 3월 22일 - 대검, 추부길 전 비서관 구속영장 청구·이광재 의원 2차 소환 조사
• 2009년 3월 23일 - 대검, 박정규 전 청와대 민정수석·장인태 전 행자부 2차관 체포.

 

ㅋㅋㅋㅋㅋㅋ 우병우랑 홍만표 개새끼가 한 짓이나 조감해보자. 

 

https://ko.wikipedia.org/wiki/%EB%B0%95%EC%97%B0%EC%B0%A8_%EC%A0%95%EA%B4%80%EA%B3%84_%EB%A1%9C%EB%B9%84_%EC%82%AC%EA%B1%B4

 

 

이미 저때부터 평창이랑 사대강으로 해 쳐 먹을 생각이었던 거다.

 

이정욱 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은 왜 엮였냐? 사대강사업의 명분중에 하나로 제시된 골조채취와 관련해서 모래채취 해역의 원상복구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KMI 자료가 있어서다.

 

http://cafe.daum.net/hanbandosusan/CLOt/51?q=%ED%95%B4%EC%96%91%EC%88%98%EC%82%B0%EA%B0%9C%EB%B0%9C%EC%9B%90%2C%20%EC%82%AC%EB%8C%80%EA%B0%95

 

그 외에도 해수부가 폐지되고 국토해양부내에서 해양관련예산은 삭감되는 반면에 사대강관련 예산은 극적으로 증액되었는데, 그와 관련해서 반대의견을 낼 놈은 미리 조진 것이다.

 

 

아주 더러운 개새끼들한테 영남사람들이 속아넘어갔는데, 이제 그 개새끼한테 오함마와 삼족멸살의 분노의 신공을 보여줄 때다.

 

 

지금 PK가 민주당지지로 돌아온 것은 신민당의 4.19정신으로 복귀하는 것이며 이제서야 겨우 한국의 정통민주당파는 정권창출에 성공한 것이다.

 

 

부산과 마산과 울산에서 일어난 4.19의 결과로 집권한 민주당의 장면이 만주국 군바리 개새끼한테 통수를 맞은 이후에 빼았겼던 정권을 비로소 지금의 민주당 문재인의 대에야 다시 찾아온 것이다.

 

그런 정권이 어째서 진보란 말이냐? 민주당이 진보라는 사람은 머가리가 없는 놈들이다. 4.19와 2공화국을 이끌어낸 한국의 역사와 그 궤를 같이하는 정통보수정당이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