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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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 개새끼덜과 가신새끼덜 어느날부터 인서울북촌의 나으리들이랍시고 행사한 것들은 실상 오랑캐였다는 것은 사서에서 모두 그 뜻을 미루어 알 수 있는 것이고, 그 개새끼덜이 그러나 전주사람이라고 참칭하여 한인이라고 한 부분에 대해서는 그 개새끼덜의 실질적인 마지막 왕인 고종이라는 놈의 대에 전라도 한인 전봉준이 난을 일으켜서는 왕통의 개업이 담긴 지역이라는 전주성을 함락시켜서는 그 뜻을 분명히 한 것이다.

 

그 행위의 뜻은 여진족 오랑캐새끼놈아 니가 전주에 심은 모조우상을 그 불역한 것을 우리가 쓸어내림이다. 너의 집안 개새끼덜은 전주로부터 근본하는 것들이 아니라 연경의 몽골왕의 하수인이었던 개새끼이니 나는 하늘에 의거하여 너를 치겠다 그러고는 그가 동학군을 이끌고 서울로 북상하였는데 민비 씨발년이 청군과 일본군을 불러들여서는 이미 나라를 팔아먹었던 것이다.

 

그 이후에 일어난 한일합방은 실상 이 때에 된 것이나 다름없는 것을 확정하는 요식에 불과하였다고 보면 된다.

 

 

그 이후에 삼남의 한인들은 다시 정체성을 부인당하고 그들이 곧 이나라의 주인임을 그리고 정권창출의 주역이 되어야 함을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교과서로 고구려도 우리역사다 이 지랄따위나 세뇌당하면서 살아오다가 전라도의 김대중과 경상도의 김영삼이 다시 나타나서 이르기를 너희가 곧 이 나라의 주인이다. 이미 세상의 바뀐 도가 너희가 시민이자 유권자라고 함이니 곧 삼남의 정권이 경순왕과 견훤 이래로 절통된 정권이 부활함이다. 주인된 남부민들이여 민주화의 기치를 들자 이렇게 하여서 세상이 다시 후천개벽한 것이 1987년의 대혁명이었고, 그 것을 무혈로 이루었던 장한 민족이 바로 한인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다시 98년에 몽골계 인서울 앙시앵레짐새끼덜의 경제쿠데타를 맞아서는 민주화정권의 1호인 김영삼때부터 경제모피아와 한은과 시중은행을 장악한 인서울 엘리트들의 통수를 맞았으며, 그 똥을 김대중이 수습하였지만 김대중은 사지가 불구가 되는 천형을 그리고 그의 공식 후계자인 노무현은 자살당하는 수난을 겪다가 그리고 이명박근혜 두 개년이 또한 고종과 민비같은 씨발년놈마냥 나라를 강탈하고는 다시 지금에 이르러서 국권을 찾아온 것이다.

 

 

그러니 개새끼덜이 삼성증권에서 입력오류를 빙자하여서 이나라돈 수백조를 빼돌리려 하는데, 겨우 양심있는자 있어서 이 나라가 부지한 것이며 이 나라를 집어삼키려는 엘에이에 사는 개새끼, 오사카의 개새끼 그러한 무리들이 곧 밖에 있음이다. 그들이 다시 이 나라를 이간질하며, 물가를 조작하며, 사람이 거할 곳의 가격을 조작하며, 그 모든 것이 모두 나라의 적된 자들의 환란이다.

 

 

이는 모두 다 알고 있는 사실이며, 그 개것들로부터 이 나라는 기인하지 않음이다. 어째서 단군이라는 오랑캐 개새끼가 이 나라의 모든 손을 낳았단 말이냐? 이 나라의 손은 경상도와 전라도와 충청도로부터 빙하기때부터 기인한 사람들이다. 그들이 이누이트일 때부터 삼도의 바다에서 어로와 포경을 했고, 뼈바늘과 뼈낚시바늘을 만든 것이 모두 과학의 힘으로 증명되는 사실이다.

 

그런데, 아직도 인서울 개새끼덜은 국사과목의 세뇌짓을 통하여 북방에서 왔다는 오랑캐 개새끼인 단군이나 고구려의 큰 도적 광개토라는 놈이나 섬기라고 거짓 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광개토가 무엇이겠냐? 그 개새끼덜이 이 나라 사람들의 합당한 재산을 터는데 사용되는 매개체인 땅, 바로 그 토土라는 것을 가장 많이 쳐 먹었다고 광개토라는 개새끼인데, 곧 그 개새끼가 욕심많은 오랑캐 개새끼이니 그 개새끼덜의 영적 후예라고 자처하는 개새끼덜이 토지를 겸병하고, 토건족 형님예산으로 나라의 국부를 모두 그 것들 아가리에 털어넣고, 또한 현대에도 토지를 겸병하여서 시세를 담합하여 다른 것들은 몸 뉘일 땅 한 평 못가지게 하는도다.

 

그러한 그 개새끼의 행위의 온당하지 않은 그 개새끼의 악질성이 그 개새끼의 이름에 이미 드러나 있으니 이름하여 넓은 땅을 쳐 먹은 개새끼, 광개토인 것이다.

 

 

그러한 오랑캐 개새끼들의 영적 자손새끼덜은 모조리 이 나라의 적이니 돌로 쳐 죽일 지어다.

 

 

그 개것들이 한편으로는 애미를 통하여 삼한의 씨를 받았어도 그 개새끼덜은 실상은 오랑캐왕 광개토의 영적 자손들이다. 그러니 너희와 대등하기를 거부하는 작자들이며, 고구려 개새끼들이 신라와 백제위에 군림하려고 했듯이 곧 군림하려고 하는 오랑캐 데스포티즘의 신봉자들이다.

 

그러니 그 개새끼덜 불역한 것들, 지상의 땅의 점유함을 우성처럼 섬기면서 거짓으로 신성을 섬긴다고 하늘에 고하는 거짓말장이 개새끼덜은 모두 돌로 쳐 죽여라.

그러면 이 나라에 복됨이 있을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안식일에 주는 임금, 주휴수당을 가지고 이 것은 이미 최저임금에 포함된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고하니 실상 이나라의 기독교 믿는다는 개새끼덜은 거짓부름하는 개새끼덜이고, 안식일하나를 지키지 않는 개새끼가 야훼를 섬긴다고 한단 말이냐? 에굽의 파라오나 섬기던 개새끼덜이 아가리를 털던 것과 같다. 그 개새끼덜과 일체의 네고는 모두 헛된 것이었고, 오로지 열가지의 재난으로 그 개새끼덜을 치니 곧 개새끼덜과 타협된 것조차 없으며 그들의 장자의 씨를 말렸을 뿐이다.

이제 그 것들은 그들 스스로 속박하여 그들에게 장손이 없을 지어다. 그러므로 그 것들에게는 세세토록 저주가 내릴 것이다.

 

그 빌어먹어야 되는 개쓰레기같은 놈들이 이미 소싯적에 공부나 깨우쳐서는 관리나 하는 법으로 먹고 살려는 놈, 몸으로 때워서 기능이나 익혀서 벌어먹자는 놈 그 어는 축에도 들지못했던 개새끼가 좃만한 거 애비돈으로 차렸다고는 지가 인간이랍시고, 장사하나 제대로 키워서 할 줄 모르는 놈이 이 나라의 발목을 잡겠다고 떼법이나 시전하면서 개새끼가 시장주의자라고 갈음한다.

 

참시장주의는 열자도태의 진화자유주의가 그 근본인데, 개새끼가 읍소하여 빌어도 모자른 개새끼가 응당 이력서나 써서는 감단직자리에 넣어달라고 해야 될 놈이 이 나라의 자영업자라고 그러는데, 자영업자는 모두 너와 같이 얼어죽을 븅신이냐? 한 끼니에 두당 5만5천원짜리 제주산 양식참치요리 하루에 몇 테이블만 돌려도 돈 다 뽑고, 임대료 그 비싼 강남임대료로 내며, 달리 누구 부린다고 할 것도 없이 요리부터 서빙까지 1인3연하는 놈은 하늘에서 떨어졌단 말이냐?

 

하등 버러지같은 인생 살던 개새끼가 소싯적에 그 개새끼를 알던 것들은 그 개새끼를 참으로 혐오하였는데, 역시나 커서도 혐오할 짓이나 하면서 그가 나라의 법도를 보이콧한다고 개지랄을 카면서 실상은 그 개새끼도 그 안되는 장사 접고는 감단직이나 알아볼 참인데, 조중동과 삼성돈 어디서 나온다니까 거짓으로 갈음하는 개새끼도 있다.

그런 배신자새끼 100만원에 예수 팔아먹은 유다새끼같은 놈이 이 나라의 시민이랍시고 여론을 형성한답시고 하등 개좃같이 생겨먹은 쓰레기 하나가 얼굴부터 아주 개쓰레기같은 어디서 이런 븅신이 carving되었느냐 분명 신의 형상을 떠서 만들었을 터인데, 이 것은 마치 오크나 고블린같은 몬스터의 가오나 하게 되었다. 참으로 인성이 얼굴에 씌였음이다.

 

그런 개새끼가 신문에 나와 있는데, 모두 어차피 망해자빠질 자들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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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촌동네에서 국밥을 먹는데, 거기 주인이 가로되 지금 나라에 연령, 경력 안 가리고 넣어준다는 자리도 널리고 널렸는데, 오는 개새끼가 없음이도다. 곧 촌에 사람이 없도다.

 

그런데, 저 개새끼들 같은 것들이 분수나 찾으면 그 집안에 복될터인데, 저 개새끼가 거역하는 마음심보가 있는 것이도다.

자격지심이 든다고 거역하여, 지방에 내려간다는 자격지심, 이런것을 사람이 어찌 하냐는 자격지심, 또한 그 놈이 이미 그 나이 쳐 먹고 갖추지 못했던 왜 사냐는 것에 대한 자격지심 실상 모두 그의 업인 것이라.

 

하등 버러지같은 것이 인서울의 갑바아치의 가오나 잡고 잡다고 하는 그냥 어릴 때부터 용팔이짓, 보험팔이짓, 무슨 포구와 시전이라는 곳에서 물고기와 갑각류 시세나 장난치는 법이나 똑바로 알았던들 나라에 하등 도움 안 되는 개쓰레기나 될려고 바둥거리던 씹새끼가 지금 와서 나도 인간입니다 나도 인간입니다 이러고 있다.

 

 

저 개새끼가 택시를 하나 몰면 소싯적에 따불 따따불 안 부르면 차를 안 세워주는 놈이었고, 뭐 공산품을 하나 팔면 공임이랍시고 지 앞으로 쳐 먹는 웃돈이나 잔뜩 쳐 붙인 사기제품이나 사라고권하던 개새끼인데 그 개새끼가 아직도 회계하지 않는도다.

 

아니면 자신도 자영업은 노답이라고 생각해서 감단직이나 뛸 까 궁리중인 것이 유다개새끼와 같이 굴고 있어서 삼성돈 단돈 몇천에 팔려서는 나라의 모든 사람을 배신하고저 한다. 

 

 

곧 이 나라의 돌아가는 법도란 이와 같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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