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여전에도 대구 분위기를 보아하니 젊은이들도 그렇고 할배들도 그렇고 죄다 친미, 친일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 하더라고.  13년이 지난 지금도 대구의 뼛속까지 친미, 친일 이더라고. 그 당시에 2003년 이었다지.? 그러다 대통령 선거일이 다가 오니까 노무현, 이회창 중에 누구를 찍을거냐. 라는 말에 대구시민들이 죄다 이회창 찍겠다더라고.   이회창이 누군지 자세히 생각해 보니까 보수주의 였더군. MB, 박근혜 똘마니당 소속. 

지금만 생각해 봐도 대구가 보수주의 도시 라는걸 실감 할수 있겠더라고. 대구인들이 미국, 일본 엄청 좋아하더라.

 

그 대신에 대구 지방은 물가가 좀 싸서 그게 좀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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