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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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성폭력 문제를 합법 포르노 시장 운운 하며 검열을 정당화 하고 있다
일본 성폭력 문제 같은 경우 가해자는 엄벌 해야한다 
그러나 포르노 시장을 탄압 하면 안된다 
헬조선 좌우 언론들은 진짜 문제 되는 몰카, 데이트 폭력, 성폭력에 대해  엄중한 처벌은 생각을 안하면서 합법적 포르노물은 무조건 차단할 생각 밖에 없다 
포르노 산업이랑 성폭력이랑 같냐?
경향 신문은 왜 불꽃 페미 액션이 토플리스 차림으로 시위 했는지 다시 생각 해봐야 한다 

 

 

링크 참고 
http://m.news.naver.com/read.nhn?oid=033&aid=0000035929&sid1=102&backUrl=%2Fhome.nhn&light=off

https://amnesty.or.kr/11646/

 

 






  • DireK
    18.07.16
    일본병신들 따라해서 뭐할려고? 독일처럼 되고 잡냐? 그럼 여자한테 기죽어서는 죽도 밥도 안 되는거다. 일본 개병신덜이 여자하나 잘 못 후리면서 뭐 씨발 마눌 옆에두고 여고생 팬티산거에 얼굴 파묻는 개병신덜이라고 외국에서 그런 개병신덜이 보는게 일본 AV라고 웃긴다고 왜 거기는 가렸냐고 칠레아저씨 20살에 결혼해서 아직 마흔도 안 되었는데 벌써 애가 성인 다 되었다는 하여간 도장 찍고 논 것으로는 이미 한 제네레이션을 생산한 아재가 그러더라. 야 존나 너희 퍽킹 애이지아 존나 븅신같다고 ㅋㄷㅋㄷ 


    야 씨발 보지 그냥 자빠뜨리면 되는거지. 속칭 경상도 말로 '밥도', '자자=박자는 뜻' 근데 까놓고 외국도 다 그래. 박자해서는 박은 다음에 애가 딴데 안 가면 데려사는건데, 데려살면 밥도 하면 밥주겠지 뭐.

    한국씨발년들도 가면 갈수록 일본년들마냥 되어가는데, 그리고, 자지에 텐션이 생겼는데 좀 풀어야쓰겄다. 요라카면 오늘 몸 안 좋음 ㅋㄷㅋㄷ 이러면 오랄로라도 좃물 빼주는거 서양의 법도다.


    그래서, 서양이 사실 남근에 대한 실용적인 마인드는 더 직설적이여. 와이프는 좃물 빼주는 애이고, 없으면 아숩은 존재다. 그래서 외모고 뭐고 존나 씹뚱이라도 없는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는거고, 그래서 별루 외모 안 보는거다.

    물론 헬반도의 존나 말도 안 듣고 인성도 좃같은 뚱년은 누구나 다 사절이지. ㅋㅋㅋㅋㅋ 외국의 뚱년은 빨아줘 이러면 존나 잘 빨아줘요. 그러면 존나 싸고 나서 으허 기분좋다. 으허 좋다고 칭찬해주면 애가 존나 좋아함. 그래서 존나 큰 궁둥이를 코끼리마냥 흔들면서 애가 좋아해도 어 이거 존나 좋아 이런 기분이 들고, 뭐 어차피 이거 다 번식이니까 또 애 낳으면 되는데, 너무 살찌면 임신은 잘 안될수도 있거던 그래서 다 몸관리하고 해.

    뭐 외국에 뚱년이 존나 많다고? 아닌데. 외국애들이 슬림한 애들이 존나게 많고, 아줌씨 되면 다 조금 불어나는 거는 다 피차일반이지.


    하여간 그럼 씨발 생보지에 여친보지에 얼굴 파 묻으면 되는데, 그걸 여자를 못 다뤄서는 씨발 여고생 팬티나 사서 부비부비한다는 세상에 상병신이 일본놈이라고 소문이 다 났다.

    그 일본븅신덜 보는거 그 것도 씨발 다른 민족이 볼 때는 하 씨발년 존나 박음직하네 이러고 볼 뿐인데, 일본븅신덜은 그게 실지로 자기 자신의 리비도의 일부분이 되면서 실제로 그 여자들 업소가면 찾아주는데가 있는데 그러한 유흥시스템의 부분으로써 AV가 존재하고 그 븅신놈들은 화간으로 성욕을 해소한다는거다.


    농담이 아니라 AV는 잘 짜여진 일본식 매춘시스템의 부분으로써 작동하는 그 프로세스중에서 창출되는 비쥬얼 프로덕트일 뿐이에요. 그래서 론칭이나 데뷰라는 말을 쓰고, 말 그대로 창년이 하나 데뷰했다는 뜻이다. 그리고는 창년매춘잡지를 뒤져보면 그냥 보고 끝나는 포르노그라피가 아니라 실제 갸한테 돈만 주면 다 할 수 있는 actual prostitution이에요.

    다만 그 시스템이 있다는거지. 갸들 말로는. 그런데, 그 시스템은 하등 병신같은 일본자지새끼덜 보지하나 못 후리는 놈들의 억압된 리비도에서 출발하는 장애인 포르노물 같은 건데 농담이 아니라 한국에서 2, 3급 장애인들 성욕해소 할 때에 일본 AV 자주 본다네.

    뭐랄까 육체적인 장애뿐 아니라 정서적인 트라우마도 커져서는 도저히 한 여자를 어떻게 해 볼 자존감이 전혀 없는 한 사회에서 유령처럼 살아갈 뿐인 찐따들인 장애인이 한국과 같은 나라에서는 AV없으면 못 살지.


    그런데, 야 이건 그냥 단순 포르노그라피가 아니라 일본의 유흥시스템의 현존 매춘구조의 부분인거고, 돈 한 500만 있으면 하급포르노년들은 살 수 있고, 1500정도면 그라비아에 나오는 상타치년들이랑도 박을 수 있는데, 그러한 하이클라스 창년이 론칭쇼를 하는거야.

    이걸 장애인에게 일러주자 하 씨발 그럼 저것들 그냥 죄다 창녀네? 막말로 사창가에 가서 딸치는 장애인이랑 똑같은 거네? 응 그래. 으허 씨발 퍽킹 아시아 조까튼거 그냥 매춘이나 합법화하지 인실좃같은 새끼덜 선진국의 외국에서도 장애인은 그냥 가성비 쩌는 3만원만 주면 블로우잡에 보지도 빨게해주는데 유슬람 개새끼덜의 뒷구녕 창조물 AV 것도 승자새끼덜의 창년들이나 겨우 비쥬얼 스토리지에 담아서는 하따 이븅신 아랫것 개병신덜아 이거 보고 딸이나 쳐라 이 병신들아 그런 마인드가 AV의 실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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