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7/2017091701029.html

 

이유남 서울 명신초 교장의 자녀 갈등 극복 이야기
1등 향한 혹독한 교육… 두 자녀 자퇴·갈등으로… 욕심 버리기 가장 어려워

 

민족주의진짜싫다 왈: 욕심은 사회를 망치는 요소.






  • 노인
    18.07.15
    헬부모의 문제점을 지적한 기사군요
  • 서호
    18.07.15
    강남,서초,송파 강남3구의 미친광년들의 체면치례 경쟁의식 때문에 자식만 고생.
  • DireK
    18.07.16
    강남3구만 그 지경인것도 아녀. 소싯적에 알던 놈 중에서 할배가 일제시대때부터 교사하다가 교장찍은 게이였는데, 그릇된 교육열을 가지고 자식 잡다가 애비가 좀 엇나갔음.

    그 결과 그 놈새끼 아비는 아주 골때리는 인생에 주공아파트 인생. 그래서, 그 화가 자손한테까지 미치는지 애비는 저소득 무능쟁이에 손자도 존나 빡대가리되어서는 결국 그 놈 새끼 가판에다가 장사나 하는 처지되었던데 지금쯤 잘 사는지 모르갔음.

    아마도 자리잡았으면 그 학구열 쩌시던 교장느님 4세는 그래도 공부포기한 반항아인 2세만큼은 안 되게 하면서 소싯적마냥 미친듯이 시키지는 않되 나름대로 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겠지.

    결국 손자(=3세)가 똥 다 치우게 생겼어요.

    곧 몇 년 뒤면 마흔찍는 늙은 게이가 말이다.


    (엘리트랍시고)성공한 1세, 말아먹은 2세, 2세 똥을 수습해야 되는 3세 ㅋㅋㅋㅋㅋㅋ

    제발 4세부터라도 씨발민국이 나아지기를 간절히 소망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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