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미스터 선샤인

이야 이거 물건이로군요...


소설이나 영화로는 몰라도

티비 드라마로는,

조선이 얼마나 개떠깥은 나라였는지를

직설적으로 다루는 작품은 보기 어려웠는데,

이것에서는 왜 그리 조선의 민초들이, 손톱만큼도

조선왕조를 좋아하지도 충성하지도 않았는지 생생히

보여주는군요.


노비 출신에, 미군 장교가 되어 구한말 조선에 돌아온다...

이해가 가고도 남지요, 암요... 에휴.


주인공의 엄마가 정말 용기있고 똑똑하네요,

노비였으면 책 한권 읽은 게 없었을 텐데...

노비, 백정, 서자, 기생... ㅜ.ㅜ


신미양요...

저때 한양까지 미국함이 들어갔으면,

그래서 일본 개국처럼, 그때 대원군이 실각하고

조선이 미국에 개국했으면,

그럼 어쩌면 역사가 많이 달라졌을 텐데요...

치려면 좀 더 확실히, 쎄게 치지 말이야...                






  • 씹센비
    18.07.16
    미군도 뭐 별 볼일 없는 동네라 생각해서 걍 버렸다는 얘기도 있음. 하다못해 병인양요 이후 프랑스가 재침공 할 수도 있었는데 별 관심도 안 둔 걸 보면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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