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그걸 남한테 묻냐? ㅋㅋㅋㅋㅋ 너 성인맞냐? 니가 정의내려서 하든말든 하는거다. 뭐 니 마눌 내 좃으로 박아주까? 제발 이런거가 개념이 없으면 인생 휘둘린다니까. 욕이 아니라 진짜로 그렇게 되. 묻지마 결혼하고는 좃소의 노예되는 인생들 나중에 그 업이 자손한테 미치는 것을 보고는 땅을 치고 후회하는 인생들 부지기수다.
그런데 심지어 후회도 못할 것들은 되려 그걸 옹호해서는 노예가 노예제를 옹호하는 그 마인드가 되는 거에요. 결혼부터 육아, 교육 모두 니 탓이라고 그 하나를 한국남자들이 잘 몰라서 병신취급을 받는다.
기성세대 꼰대들이 자식의 교육에 진짜로 관심을 가지던 사람들이 잘 없던 그 것들은 죄다 지금은 푸어 옐로우가 되었어요. 그러니까 왜 너는 남한테 묻냐? 잘 생각하면 두들기면 열리듯이 답은 나온다.
왜 니가 어려서 조신해야 되는데? 잘못 싸질러서 여자애가 메달리면 막말로 살인나올 각도 생길 수도 있지. 살인을 안 해도 애가 돈없는 아비때문에 죽으면 그 것도 준살인이에요.
감당못한다는게 뭔 뜻인 줄 알어? 너는 생각해서 할 일을 감정으로 처리하게 되는거야. 그게 감당못한다는거다. 그렇게 살지말라고 뇌는 쓰라고 있는 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