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웃으면서 군대 생활한것도 아니고 없어서 못나서 끌려간걸
헬조선인들은 시간 지났다고 왜 미화 시키는건가?
다시는 다음 세대에게 시간이 낭비되지 않게 한시라도 젊었을때 나라 경제에 이바지 하겠끔 만들어야 하는데..
" 나도 당해봤으니 니도 한번 당해봐라 "
헬조선 인간들은 그냥 태생 부터 틀려 처먹은거 같다.
난 재수 없어서 갔다왔다고 생각하는데.. 참 인간들이 자기가 하면 뭘해도 미화되고 남이 하면 어설프고 제대로 안된거고
나라에서 무작위로 잡아다가 군복입혀놓고 싼마이로 " 집지켜 노예새끼들아 " 이거인데..
헬조선 인간들은 어디 부터 잘못된것일까?
군부심이라고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