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미숙아 늘지만…케어 가능한 산부인과는 없어 발 '동동'

 

119구급차가 구불구불 난 시골길을 급하게 달려 출산이 임박한 산모를 태웁니다.

 

산부인과가 한 곳도 없는 전라남도 보성부터 목적지인 광주의 병원까지는 차로 1시간 거리.

 

진통을 겪던 산모는 결국 구급차 안에서 아이를 낳았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4694192_22663.html

 

———————————————————

 

미리 산부인과에 갔더라면 지역이 멀거나 등 긴급한 상황에서 갑자기 임신하는 일이 줄어들 텐데

왜 완전히 출산 하려는 시기에 병원 가려고 하냐?

의사들 고생 시키지 말고 제발 최소한 몇일 전에는 반드시 산부인과에 가서 출산을 기다려라

사실 해외 병원들은 이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는데 한국에서는 그런 거 없다. 저러니 거리가 멀어서 긴급하게 가다가 갑자기 출산 해버리는 일이 생기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41979 0 2015.09.21
17388 다민족 국가 한국에 적합한 새로운 신분제도 new Uriginal 138 1 2018.07.14
17387 군부심과 전역모 2 newfile 죽창한방이면 176 5 2018.07.14
17386 헬조선인들은 왜 군대 갔다온걸 자랑하냐? 3 new 나이트호크 227 5 2018.07.14
17385 한국 혈통주의의 혼내와 다테마에에 대한 썰 new DireK 140 1 2018.07.13
17384 징병 군인들에게 잡일만 시키는 한국 국뻥부 6 newfile 노인 190 1 2018.07.13
17383 한국에도 군대 노조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new 노인 138 0 2018.07.13
17382 헬조선 선거 제도의 문제점 new 노인 155 0 2018.07.13
17381 한국의 혐일과 반일에 대해 new 노인 112 0 2018.07.13
17380 성적매력 5 new 희망없는헬조센 272 0 2018.07.13
한국 임산부들은 최소 임신 몇일 전에는 무조건 산부인과로 가야 한다 new 노인 156 0 2018.07.13
17378 한국 국방부의 문제점 new 노인 159 0 2018.07.13
17377 한국 인권 문제 이야기 할 때 new 노인 90 0 2018.07.13
17376 혐오 조장하는 한국의 개독교 new 노인 144 0 2018.07.13
17375 한국인서울의 인종문제와 현정치상 new DireK 174 2 2018.07.12
17374 해외 힙합 가수들 보면 Sagging pants(sagging trousers)를 간혹 볼 수 있는데 newfile 노인 119 0 2018.07.12
17373 한국인의 레깅스 패션에 대해 관점은 정말 이상하다 3 newfile 노인 747 0 2018.07.12
17372 남괴군 육방부는 죄다 허세와 거짓으로 점철된 기만조직이다. 2 new DireK 389 2 2018.07.12
17371 헬조선 센징들의 허세심리. 3 new 서호 218 1 2018.07.12
17370 헬지구를 헤븐지구로 만드는 최대 사명은 짱깨 때려잡는 것이다 7 new Uriginal 171 1 2018.07.12
17369 한국의 근본적인 폐단을 말하자면 이거지. 4 newfile DireK 369 3 201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