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구에서 조금만 밖에 나가면 거진 치외법권인 곳 존나 많다.
그동안 사람들이 다 속고 살은 것이지 개잣같은 군수정도만 쳐 해도 독한 새끼는 단5년만에 천억을 모아서 나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상 그 바닥의 논뚜렁들이 가만 있을 턱이 없다.
물론 도지사나 광역시장쯤 되면 해쳐먹는 양은 어마무시하다는 것.
씨발 새끼 지역에 돈 없는데, 개새끼나 함 날잡아서 족치자 이러고는 그냥 일가족 통째로 납치해서는 어디 논수로에 목만 남기고 묻어버리고는 수로로 물이 졸졸졸 흐르면 씨발 익사해서 뒤질각 나오는거 아가리에 호롱이나 빨대하나 물어주고는 겨우 숨쉬게 한 뒤에 야 씨발놈아 천억만 내놔라. 그러면 너는 파묻어도 니 마눌이랑 자식은 살려준다.
이 지랄을 카면 옆에서 애미가 절대로 내놓으면 안 된다고 지랄을 카겠지? 그러면 존나게 개쳐맞듯이 뚜드려맞고는 하따 씨발아 지역에 좋은 일하게 천억 내놓고 그냥 살라고 이 개새끼야 요 지랄을 당해도 논뚜렁근처에 지나가는 놈은 개새끼 한마리도 없고 그런 동네가 널리고 널렸다.
그동안 지역사람들이 지자체자리 돌려먹으니까 그냥 가만있었던 것이지 서울새끼가 내려가서는 패악질 친다고? 그동네의 바닥인심을 잘 알아서 하는 말인데 별루 뒤끝 안 좋은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결국 그 것들 경북에서도 그 지랄당하면 끝내는 그 것들 살만한 곳은 미국의 엘에이밖에 없게 되겠지.
그게 금마들의 최후이고, 그 개새끼덜의 자손들은 돈 다 떨어지면 첨부터 없으니 못한 삶 살게 될꺼다.
청주에 야구장 개구라같은 걸로 쳐 짓고는 800억 남겨먹은 개새끼 그거는 충청도 만만디덜 사이니까 즉결처분을 안 당하는 것이지 씨발 경북에 농고나온 개새끼덜은 그냥 바로 씨발 하따 아그덜아 딱 더도 말고 덜도 말고 300은 그냥 바로 현장에서 페이백을 받아야 쓰겄지 않컸냐? 그래야 너그들도 씨발 베트남년이라도 데리고 살지 않겄냐 요라면서 바로 씨발놈의 800억 중에 300을 덜어낼 궁리를 하였는데, 아 근디 해외계좌에 숨겨논 돈을 어찌 뽀린다요? 하따 이 것아 대굴빡을 써야제. 협박 공갈 못치면 논뚜렁이냐?
한놈만 결박해서 조져서는 개새끼가 끝까지 오리발 내밀 것잉게 일가족을 모조리 쳐 잡아서 한날에 야산에서 잡아불면 다 나오지 않겄냐?
이렇게 작당모의질을 해서는 개새끼의 일가족과 손자, 손녀까졍 모조리 붙잡아서는 생고기잡이 드잡이를 시작하였는데.
그리고, 그 다음날 어떤 한 개새끼덜의 패밀리 새끼덜이 남은 돈을 가지고는 조용히 해외로 사라졌다고 한다.
강남 버러지덜이 강남말고 갈 곳은 전국에 어디에도 없다. 이미 그리 될 판이고, 곧 그리 되게 되어 있다.
경북 논뚜렁 그거 절대로 나쁜짓하고 지나칠 수 있는 그런 것은 아니라고. 그리고 그 넓은 동네에 예산도 안 나오는데 경찰 뭐 몇 되지도 않고, 음주운전이나 잡으면 다행인 동네다.
그런 곳에서 예전처럼 패악질 부리면 살다가는 조현아 이런 씨발년이 예의 그 지랄캤다가는 씨발 바로 다음날 소음순 10미리 잘려서는 어디서 기절해서 널부러져서 발견되어도 CCTV같은 것 일체없는 그냥 쌍팔년도 같은 곳이 그 곳이다.
요즘 그 것들이 강남에서 많이 낙향하려고 한데서 끄적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