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미국의 50-60년대 봤는데 흥미로웠다
사실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 과거에 혜택 많이 얻었지
(지금은 우경화 때문에 이민도 점차 제한하려는 뷴위기로 만들고 취업도 제대로 못하거나 취업해도 돈 못 버니 비교가 됨)
과거 경제 성장기에 중산층이 두터워 빈부 격차가 그렇게 심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 시기 과거 보수적인 사회 분위기 때문에 기성 세대와 젊은 세대들은 충돌이 일어났다 (물론 한국은 해당사항 없음)
그 당시 젊은이들은 기성세대에 대해 대항하기 위해 68혁명, 프리섹스 운동이 일어나 인종, 젠더, 성지향성 등에 대한 차별을 철폐 하려고 했다
(또 베트남 전쟁 때 미국에서는 평화 시위가 있었다)
그 결과 지금은 어린애가 어른에게 큰 소리 쳐도 뭐라 안하고 성소수자들에 대해 어느 정도 관용을 베풀게 되었다.
지금은 경기 침체로 많이 힘들어 기성세대와 갈등이 생겼다는데 이것과 과거 베이비 부머 이야기 보고 비교해 보면 뭔가가 나오지 않을 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