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국가에 대한 제대로된 관점이나 담론도 없는 헬센징 국뽕개돼지 새끼들이 헬무새이고 뭐고 지랄하는거 다 떠나서
유럽권에서 자칭 자국 혐오를 반대하며, 다수자 혐오발언/자국민 혐오발언/자국 혐오발언 드립을 치며 처벌하자는 인간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전부 AFD, 국민전선, 빅토르 오르반같은 극우세력들"만" 나오고 메르켈 등 중도우파 정치인들은 자국혐오가 성립될 수 없다고 하는데
극우가 정상인걸까 메르켈이 정상인걸까?
국가, 남성, 자국민이 특별히 보호받아야할 소수자인가?
실제로 국가, 남성, 자국민 혐오발언이 성립되고 그것을 처벌하는 인권 선진국이 존재하는가?
물론 성립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건 자유다. 하지만 서구권에서 그것을 처벌하자고 하는 인간들이나 최소 문제시삼는 인간들 중 다수가 극우 세력인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문제시하는 혐오는 소수자로 합의되어 있고 설령 극우논리대로 다수자혐오가 성립된다고 쳐도 남성이나 자국민도 아닌 국가에 대한 혐오가 성립된다는 개소리자체가 파시스트들의 발상이다.
국가는 끊임없이 견제받아야 하며,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계약과 합의적 관계로서 국가가 성립되는것이지, 국가를 위해 시민을 존재하는 것은 절때 아니다.
민주사회에선 시민이 국가 위에 존재하는 것이며, 국가는 시민의 충실한 종이기 때문에 그 역할이 변질되어 국가가 시민을 억압하거나 혐오하는건 성립할 수 있어도 자국혐오는 성립할 수가 없다.
이는 극단주의적인 주장이 아니며, 외려 서구권에서는 당연시되는 자유주의적 국가관이며, 이걸 반하는것이 극단주의 전체주의적 발상인데 상당수의 헬센징들은 요걸 못받아들인다.
한국사회가 극우 대안우파, 파시즘적 주장들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고있다.
좆무위키 등지에서 자국혐오 이지랄 하는 국뽕들 다 시발 분쇄기에 갈아죽여버리고 싶다. 본인들이 대안우파임을 인지못하는 새끼들진짜
한국인들은 자국민 혐오 발언을 하면 뭐라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