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인간이 살아가는곳에서는 항상 분쟁과 논란이 끊이질 않는다곤 하지만

한국인들이 살아가는곳에서는 분쟁과 논란이 하나의 삶이자 문화다.

 

한국인이 살아가는곳에서는 항상 자신과 친한 사람에게의 특혜가 존재하고

스스로 생각하는것이 일체 불가하기때문에 항상 다른사람, 타인에게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고 관찰하고 눈치를보며

항상 의미없는 대화를 나누며 자기자신이 존재한다는걸 확인하려한다.

 

이제는 어쩔도리가 없다.

 

현대문명의 인간이 살아가는곳에서는 물론 안좋은일들이 생길 수는 있다.

하지만 그건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어쩔수없이 가끔 생기는 일들이며 확률적으로 일어나지 못할 이유가 없다.

 

하지만 한국인은 다르다.

 

한국인들에게 나쁜 사건들은 한국인 그 자신이 원해서 생기는 일이며 그것이 바로 

한국의 문화이고 생활 방식이다.

 

분쟁과 논란을 즐기고 구경하는것을 즐기는것이 바로 한국인이다.

 

거기에 더해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지적받으면 한국인은 고개를 돌리고 시선을 돌려

사회의 순리, 생활, 생리를 들먹이며 문제를 회피하기 급급하다.

 

보이는가?

 

실제로 지금도 한국인의 수준과 생활력은 계속해서 나락으로 떨어지고있다.

 

눈에 빛을 잃고 인형처럼 타인이 뭘 하는지 눈치보기 바쁘고 쓸데없는 좌 우 정치싸움으로 의미없는 소모전을 계속하고 있고

머리속에 이상한 망상을 품고 계속해서 분쟁을 일으키고있다.

 

남녀 차별, 학벌차별, 외모차별, 재산차별, 키 차별, 건물, 자동차, 지식, 등

 

개인으로서는 아무것도 못하지만 집단으로 몰려다니면 두려울게 없는 미개함.

 

한국인에게 맡겨놓으면 전부 차별이 생기지 않을수가 없다. 

한국인의 옆에 서 있으면 항상 높낮이가 생기고 계급이 생긴다.

 

한국인에게 분쟁은 유전자 수준에서부터 새겨져있는 저주스러운 종족 특성이다.

 

그리고.. 이젠 경제가 무너지는것도 직접 눈으로 봐야겠지..

보통의 지식 수준을 가진사람이라면 이미 깨달았을 테지만

 

사람이 기술의 발전을 이룬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굳이 기술의 발전이 아니라도 발전이라는것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아니고서는 이루어 낼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한국인은 스스로 생각 할 수 있는 힘이 없다..

 

이건 경제에 국한 된게 아니라 한국인과 관계된 모든것이 무너진다는 뜻이 되기도한다..

 

인간관계, 감정, 건물, 자동차, 비행기,  화장실,  평범한것부터 평범하지 않은것까지 전부..

 

경제로만 보자면 몇년안가 1차산업.. 과 2차산업 일부만이 살아남아있는 국가..

한국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갈것이고..

 

아 아닌가.. 자연재해가 일어나면 아마 1차산업조차... 

 

이미 빛을 잃어버린 한국인들은 죽을때 까지 모르겠지만..

이 상황은 한국인이 만들어냈고 한국인이 원하던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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