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고등학생때 일이다.
그당시 애새끼 들은 케이팝에 한창빠져 있었으며
Gee 거리고 링딩동 거리며 몸을 움직이는 모습을 보았는데
차마 눈뜨고 못봐줄 지경이였으며 후두부를 강타하고 싶었다.
어느날은 한 센징이가 오더니 필자의 폰에저장되잇는
노래를 듣더니 지 센징무리한테 가더니
무슨 이런걸 듣냐 하면서
얘들아 얘 이런거 듣는다 라며 놀림거리의 대상으로 삼더니
비웃고 내음악을 비하하고 지들의 케이팝만 빨아대더군요.
그래서 제가
음악은 개인의 취향인데 니네가 뭔데 이래라 저래란데
내가 내노래 듣겠다는데 무슨상관인데? 했습니다.
(핵폐기물급 들이라 상대할가치가 없는 애들이였음.)
그당시 고등학생인 저는
브리트니스피어스,마이클잭슨,Queen,스위트박스 등
외국팝송을 즐겨들었죠 x같은 학교생활에 그나마 위안이되는
존재 였으니.
지금도 좋아하지만요
또 걸그룹이니 여자연예인같은거 관심없엇는데
아새끼가 와서 좋아하는연예인없냐고 계속 쳐물어보길래
빨리 꺼져줫으면 하는마음에 아무나 말했더니
센징들한테 가서 얘들아 얘 xxx 좋아한대 이지랄 하더군요.
무슨 노래 좋아할 수도 있는데 뭐 이리 싫어 하는 지 이해 불가
그놈의 k팝 가지고 애국심 마케팅 그만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