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금을 많이 물어내서
검사가 '어? 얘 잘사나보네?' 이렇게 생각
뒷조사 하니 '어?딸이 외국 유학하네?' 여기서 냄새맡음
뒤로 흥신소로 어머니에게 낮에 보이스피싱걸음.(그 시각 딸은 잠자는시간).딸 납치했으니 돈달라고. (당연히 안 당함)
검사가 뒤로 한 짓 알고,당사자가 인터넷에 폭로.
검사는 '검찰내부망에 당사자(시민의) 얼굴사진,신상정보,행적 올림'
그리고 '이상한 정신병자 사람이 이곳저곳에서 검사가 보이스피싱 했다고 올리고 다닌다'
당사자는 길가는데 자꾸 양복입은 사람들이 웃음.(그 게시글을 본 검찰 내부사람이 웃는거임)
여기까지 사실이면 대한민국 끝난건가요?
결론 : 글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