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Uriginal
18.07.03
조회 수 159
추천 수 0
댓글 9








한국인의 정체성은 주르첸 퉁구스 고구려 부여 등 우월하고 용맹한 북방계 기마민족이다

삼한이니 뭐니 하는데 그딴 열등한 농경 정주민 쓰레기들은

주르첸 퉁구스 고구려 부여에 정복되고 강간되고 정체성 말살됐다

프랑스 정체성이 켈트계 골족이 아니라 라틴족인 것과 같은 이치다

 

주르첸 퉁구스가 상나라, 주나라, 5호, 수나라, 당나라, 금나라, 요나라, 원나라, 청나라 등을 세우고 중국 역사에서 지배층으로서 한족 쓰레기들을 노예로 부리고 강간한 역사 다들 알텐데

 

한국인이 바로 주르첸 퉁구스 북방계 기마민족이므로 한국역사라고 할 수 있는 거고

한국인이 짱깨 새끼들 쳐 죽이고 강간하고 학살하고 정복한 것과 같은 거다

그러니까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 leakygut
    18.07.03
    조선부터 병신이고 그 이전에는 좋은 역사도 있지 않냐 

    현대기준으로 강간 학살로 정복한게 바람직한건 아니지

    자연 과학 우주 심해 이런걸 정복해야 미개함에서 벗어난 고등인류지 


  • Uriginal
    18.07.03
    약육강식 적자생존이 세계가 돌아가는 원리이기도 하고 짱깨들 찢어 놓은 것은 자랑스러운 명예 맞음
  • leakygut
    18.07.03

    약육강식이 세계가 돌아가는 유일한 원리는 아니지

    지금으로선 약육강식의 개념을 아예 없앨순 없지만 조화와 질서 공존과 균형등으로 효율을 높이고 발전/진화해야지 그게 인류가 더 강해지는 길이고 
  • leakygut
    18.07.03

    현대사회에서 약육강식을 추구하는 큰 원인이 권력 욕망 이런건데 이것들은 도파민에너지고 자아실현 위대한 발명 모험 개척 이런것도 도파민임. 창조적 행위 과학 연구 이런걸로 대체할수 있다면 베스트겠고 

    잡스가 스마트폰 만들어서 전세계 사람들이 이용할때 그 쾌락 같은거. 갑질 침략 강간 학살같은것은
    너무 단순하고 구시대적이잖아 
     
    시대가 어느땐데 침략 강간 학살이라니..
     
    약육강식 경쟁 이런것도 최대한 효율적이고 건강하게 활용하고
     
    인간의 끝없는 욕구를 위인들처럼 세상을 바꾸고 자아실현 이런쪽으로 돌린다면 에너지 효율이 극대화되겠지 그게 실리콘밸리 정신 아니겠냐 
     
     
    인간의 욕심이 끝없다지만 그것이 절제되고 안되고의 차이는 트라우마 때문이라고 본다 보통 권력자들이나 쾌락을 끊임없이 쫒는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이 불우한 어린시절 학대의 경험임. 부모가 자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조건없는 사랑을 주면 균형잡히고 건강하게 자라남. 그 학대범 부모들 특히 헬조선 부모들의 가해패턴이 너가 말하는 사회의 약육강식의 원리에 따라 심어진 무의식적 트라우마 패턴을 자식에게 전수하는 것이고 그런애들이 괴물로 자라는거고 또 사회나와서 약육강식 패턴 반복하고 한마디로 집단 병림픽이라고 볼 수 있지. 끊임없는 고통의 원인이고 어리석음이 인간종특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것 또한 종특 아니겠냐 
  • Uriginal
    18.07.04
    강한게 장땡인거 맞음. 강해서 지배하고 이득보고 쾌락 느낄 수 있는데 일부러 약한 새끼들 도울 인간 없음. 만약에 있다면 약한 새끼들이 존재라도 해야 강한 지위에서 얻을 것이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존재만 유지하도록 할 뿐이지. 선행 따위 존재조차 하지 않는 개념이고 억지로 만들어낸 위선임.
  • leakygut
    18.07.04

    좁은 시야로 보면 강해보이지만 넓고 길게보면 강한게 아니라 약한거임. 지배하고 이득보는건 우주 심해 자연 과학을 정복하는게 이득이고 인간이 강해지는거지 인간끼리 짓밟고 물어뜯고 지저분하게 사는건 똥통 오물밭에 고통속에서 1차원적인 쾌락의 노예가 되서 살아가는 비참한 삶이지 지배하는 위치에 올라서면 지금 기준으론 이득이 많지만 반성하고 달라져야지 세상 혼자사는것도 아니고 자기 재능 베풀고 삶의질 쾌적하게 만들고 발전시킨 사람들이한일이 선행이지 그게 왜 존재하지 않는 개념이여 그게 인간을 발전시키고 강하게 만들었는데 

  • leakygut
    18.07.04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큰 오해인게 지배자의 위치에 선다고 장땡이 아님. 삶의 가장 큰 문제가 고통이란건 누구나 인정하는 진리 잖아? 끊임없이 긴장하고 경쟁해야하고 권력과 쾌락은 가질수록 더 바라게 되고 영원할수 없는 조건부이기 때문에 불안과 막대한 스트레스를 동반한다 비록 이중적일지라도 인류는 약육강식을 줄이고 균형과 화합 평등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왔음 앞으로도 그럴거고 헬스러운 개판 치우려면 그리해야하고 원시시절부터 협력과 공존등을 무기로 앞세워 가장 약자였던 인간이 먹이사슬에 우위를 점한거고 유태인의 경쟁력  바다의 지배자 범고래 종특도 협력 균형 질서 이런거다 정말 지배자의 위치로 올라가려면 지금의 엉망 개판으로는 어림도 없다 탐욕과 권력은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중요 요소는 맞지만 그게 절대 장땡은 아니고 너가 말하는 극단적인 힘의논리는 그게 장땡이라거나 이득이어서라기 보단 트라우마성이라고 보는게 맞다 그냥 정신병인거지 

    동양이 서구에게 근대화에서 밀리고 열등한 이유도 극단적인 힘과 권력의 논리에 집착하고 균형과 공존등의 가치와 개념이 결여되었기 때문이고. 
  • 씹센비
    18.07.06
    ㅗ선부터 병신이라니.....
    이미 후삼국 부터가 좆망임. 조선이 탄생하게 된 것도 다 외세 여진족 몽골 대응 좋같이 한 고려 때문이고
  • 뭘하든  반성하는게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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