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간단하게 말하면 나라에 거역하는 개같은 것들의 무리가 있음이다.

 

그래서, 1987년의 서울에서 일어난 혁명으로 이미 도래한 패러다임에 아직도 대적하는 사탄과 같은 개새끼덜이 자꾸만 분란을 일으키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1987년의 6월항쟁으로 떠오른 두 정치인이 김영삼과 김대중인데, 김영삼의 대에 imf 슈킹이 일어나고, 김대중 때에는 외환은행사건과 대우분식회계사건이 일어나고, 지금 또 문재인이 되니까 삼성증권 개새끼덜이 선물허수거래사건과 삼바 개새끼덜이 분식회계 사건이나 일으키는 그 모든 것이 아직도 천하에 맞서겠다는 역심이 있는 것들로부터 기인하는 것이다.

 

그 개것들이 다시 자기들의 천하를 만들어야 되겠다고 나라와 민심에 대적하여 그리하는 것이다.

 

 

그러고는 씨발 좃같은 최저임금이나 주면서 하청들 기업회계까지 제출받아서는 후려치면 그 지역의 세수와 지역민들의 소득도 함께 날라감이 아니냐? 이 모든 것이 개새기덜의 간교한 책략이다.

 

그런 모리배새끼덜에 의해서 이거 좀 너무한데요 이거 한국의 남자들 살기 힘듭니다 겨우 요정도 말했다고 공영방송에 불러다가 모욕을 주고는 병신루저야 너가 무슨 말하는지 모르겠다 이 지랄카면서 깐 것은 모두 다 책략이다. 물론 물타기도 있지. 이미 세상과 대적하는 무리들에게 남자가 대상이고 여자가 대상이라는 것은 또 무엇이겠냐? 이미 지금은 여자도 욕하고 있잖냐.

 

 

장 자크 루소의 주권론에 의하면 이와 같이 명백하게 하나의 나라의 주권에 대적하는 개 것들은 더 이상 이 나라의 보호를 받을 새끼덜이 아닌 것이다.

 

30대 건설기업 개새기덜과 삼성 개새끼덜 그리고 포스코와 대우 잔당새끼덜, 그리고 금감원의 내통자새끼덜과 선물거래, 분식회계, 주가조작이나 일삼던 것들 강남의 야쿠자새끼덜과 로비스트 창년 씨발년들, 특수한 접대에 동원되는 창년들은 모조리 잡아내서는 살처분해서 나라의 법을 세울 때가 임박한 것이다.

 

왜냐면 그 것들이 다시 나라를 획책해서 이 나라의 사람들을 국민들을 괴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생각을 해 봐라. 특정 라인에서 자꾸만 정권에 태클을 거는 것을 이제는 국민들도 다 알고 있다. 그런데, 그 것들이 imf때부터 그 지랄이었음이다. 내가 만약에 20년을 갱뱅을 당했다면 그 때는 살인을 해도 내세에서 용서된다.

불가에 의하면 내세에서 만년은 그야말로 짧은 시간이어서 현세에서는 얼마되지도 않는 시간이라고 한다. 그런 현세에서 20년이면 팔열지옥 만년이랑 이미 퉁쳐진 것이다.

 

게다가 그 것들의 악행은 이미 드러나서 전 강산이 들끓고 있는데, 그 것들이 아직도 뒷구녕으로 모략이나 꾸미는도다.

 

올해가 imf의 20주년인데, 그 이후에도 외환은행슈킹사건, 사대강, 자원 외교슈킹, 방산비리, 주가주작, 원화 디밸류에이션과 그에 따른 스태그(=물가상승), 주가주작=삼바말고도 특별회선 맹글어서 지덜만 유리하게 게임을 한 것따위 등, 경제자유구역 맹근다고 또 슈킹짓, 인천시 비리와 국세지원 이 모오든 악행에 종지부를 찍을 때가 임박했음이다.

 

모조리 멱살을 잡고 질질질 끌어내서는 공의에 의해서 심판할 지어다. 공의에 의해서 심판해서 형을 확정지어서 공무원이 형틀을 당기는 것은 영적 세계에서는 살생으로 치지도 않는다. 성경과 불경, 꾸란 모두에서 다 그렇게 간증되어 있다.

 

 

용산참사 일으킨 그 것들은 철거용역 개새끼덜 아주 법인을 차려놓고는 장사하는 것들 체포에 저항할 개것들은 그냥 공권력으로 현장에서 살처분해도 모두 또한 내세에서도 살생으로 치지도 않는다.

 

카르텔 개새끼를 LAPD가 리볼버로 몸뚱아리에 6발을 쳐 발라줘도 그 것이 살생이니 곧 니가 내세에 심판받을지어다 이렇게 말하는 미친 놈은 세상에 없다.

 

곧 이를 공의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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