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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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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woman on child porn charges granted bail in NT Supreme Court
아동 포르노 혐의로 기소된 한국 여성이 NT대법원에서 보석으로 풀려났다.

A KOREAN woman who came to Australia to work as an au pair but who was arrested on child pornography charges was granted bail in the NT Supreme Court.
오페어(Au Pair)로 일하기 위해 호주에 왔지만 아동 포르노 혐의로 체포된 한국 여성이 NT대법원에서 보석으로 풀려났다.
(* 오페어: 한 가정에서 아이를 돌봐주는 일을 하며, 그 집에서 숙식을 제공받는 대신 적은 돈을 받는 베이비 시터.)

Areum Lee, 28, has been behind bars since mid-November on two counts of possessing child abuse material and two further counts of using a carriage service to make child abuse material available to others. Barrister Joshua Nottle, for Lee, said his client had already spend more time behind bars than she would if found guilty.
28세의 이아름(Areum Lee)는 11월 중순 부터 아동 학대물을 소지한 2가지 혐의와, 다른 사람들이 아동 학대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 2가지 추가 혐의로 구속을 받아왔다. 이씨의 변호사인 Joshua Nottle은 그의 의뢰인이 유죄라고 판단되더라도 형기보다 많은 시간을 이미 감옥에서 보냈다고 말했다.

Mr Nottle said Lee planned to vigorously oppose the charges. “She wants her day in court,” he said. Crown Prosecutor Damien Jones said: “It is an extremely strong Crown case”. The precise details of Lee's alleged offending have not been aired in open court.
Nottle씨는 이씨가 그녀의 혐의에 대해 강력히 반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녀가 법정에서 하루를 보내고 싶어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Damien Jones 검사는 "이것은 매우 강력한 범죄 사건이다"라고 말했다. 이씨의 혐의에 대한 정확한 내용은 공개 재판에 방영되지 않았다.

Justice Graham Hiley granted her bail on the condition she not apply for a fresh passport and enter into a $1000 bond. She is also banned from approaching an address in Palmerston and contacting a Darwin woman.
Graham Hiley 판사는 그녀가 새 여권을 신청하지 않고, 1천 호주 달러(한화 약 81만원)의 보석금을 내는 조건으로 보석을 허가했다. 그녀는 또한 팔머스톤에 있는 한 주소로 접근하거나 다윈의 한 여성과 연락하는 것이 금지되었다.
(* 팔머스톤은 다윈에 있는 도시 이름. 호주국자가 오페어로 일했던 고용주 및 그 집이 있는 주소로의 접근이 금지된 것으로 보임)

She is likely to be interviewed by Border Force staff in coming days and could be held in immigration detention. Justice Hiley said: “I accept that if she is more accessible to her lawyers ... that she'll be better able to prepare her defence.” Her lawyers are due to appear in court again later this month when tentative trial dates.
그녀는 며칠 안으로 호주이민성(Australian Border Force) 직원과 면담을 가질 가능성이 높으며, 이민자 수용소에 구금될 수 있다. Hiley 판사는 "만약 그녀가 변호사들과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면, 그녀가 변호를 준비하기 더 좋아지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녀의 변호사들은 임시 공판이 있는 이달 말에 다시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메갈리아와 워마드를 옹호 하며 남성에 대한 혐오로 아동 성추행한 호주 국자 

남녀 갈등으로 인한 반사회적 범죄지만 이 여자 가지고 레드필이며 별짓을 하는 것을 보면 왜 저러냐 싶음 

죄를 저지르면 감옥 가야 하는 것이 정당 한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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