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8.06.30
조회 수 117
추천 수 0
댓글 0








Korean woman on child porn charges granted bail in NT Supreme Court
아동 포르노 혐의로 기소된 한국 여성이 NT대법원에서 보석으로 풀려났다.

A KOREAN woman who came to Australia to work as an au pair but who was arrested on child pornography charges was granted bail in the NT Supreme Court.
오페어(Au Pair)로 일하기 위해 호주에 왔지만 아동 포르노 혐의로 체포된 한국 여성이 NT대법원에서 보석으로 풀려났다.
(* 오페어: 한 가정에서 아이를 돌봐주는 일을 하며, 그 집에서 숙식을 제공받는 대신 적은 돈을 받는 베이비 시터.)

Areum Lee, 28, has been behind bars since mid-November on two counts of possessing child abuse material and two further counts of using a carriage service to make child abuse material available to others. Barrister Joshua Nottle, for Lee, said his client had already spend more time behind bars than she would if found guilty.
28세의 이아름(Areum Lee)는 11월 중순 부터 아동 학대물을 소지한 2가지 혐의와, 다른 사람들이 아동 학대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 2가지 추가 혐의로 구속을 받아왔다. 이씨의 변호사인 Joshua Nottle은 그의 의뢰인이 유죄라고 판단되더라도 형기보다 많은 시간을 이미 감옥에서 보냈다고 말했다.

Mr Nottle said Lee planned to vigorously oppose the charges. “She wants her day in court,” he said. Crown Prosecutor Damien Jones said: “It is an extremely strong Crown case”. The precise details of Lee's alleged offending have not been aired in open court.
Nottle씨는 이씨가 그녀의 혐의에 대해 강력히 반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녀가 법정에서 하루를 보내고 싶어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Damien Jones 검사는 "이것은 매우 강력한 범죄 사건이다"라고 말했다. 이씨의 혐의에 대한 정확한 내용은 공개 재판에 방영되지 않았다.

Justice Graham Hiley granted her bail on the condition she not apply for a fresh passport and enter into a $1000 bond. She is also banned from approaching an address in Palmerston and contacting a Darwin woman.
Graham Hiley 판사는 그녀가 새 여권을 신청하지 않고, 1천 호주 달러(한화 약 81만원)의 보석금을 내는 조건으로 보석을 허가했다. 그녀는 또한 팔머스톤에 있는 한 주소로 접근하거나 다윈의 한 여성과 연락하는 것이 금지되었다.
(* 팔머스톤은 다윈에 있는 도시 이름. 호주국자가 오페어로 일했던 고용주 및 그 집이 있는 주소로의 접근이 금지된 것으로 보임)

She is likely to be interviewed by Border Force staff in coming days and could be held in immigration detention. Justice Hiley said: “I accept that if she is more accessible to her lawyers ... that she'll be better able to prepare her defence.” Her lawyers are due to appear in court again later this month when tentative trial dates.
그녀는 며칠 안으로 호주이민성(Australian Border Force) 직원과 면담을 가질 가능성이 높으며, 이민자 수용소에 구금될 수 있다. Hiley 판사는 "만약 그녀가 변호사들과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면, 그녀가 변호를 준비하기 더 좋아지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녀의 변호사들은 임시 공판이 있는 이달 말에 다시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메갈리아와 워마드를 옹호 하며 남성에 대한 혐오로 아동 성추행한 호주 국자 

남녀 갈등으로 인한 반사회적 범죄지만 이 여자 가지고 레드필이며 별짓을 하는 것을 보면 왜 저러냐 싶음 

죄를 저지르면 감옥 가야 하는 것이 정당 한 거 아니냐?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652 0 2015.09.21
3193 [헬조선 탈출 아이템] 일본이주 첫걸음, 항방사능약 마름 보부상 5. newfile 헬조센멘토 343 0 2015.11.18
3192 어버이연합 흑역사들 6 new 괴괴나사 450 5 2015.11.18
3191 자본은 면죄부가 아니다 new 대책없는희망무책임한위로 119 4 2015.11.18
3190 개센징은 무슨 민비같은년 드라마로 내놓으면서 일본보고 역사왜곡 운운 6 new sddsadsa 254 5 2015.11.18
3189 시리아 난민 200명 중 135명 준난민 허가 ㅅㅂ 6 new hellinme 270 5 2015.11.18
3188 헬조선 기적의 한의사 2 newfile 헬조선탈조선 320 6 2015.11.18
3187 이것은 나라가 아니다! 우리에게 나라는 없다! 4 newfile 열심히발버둥 367 5 2015.11.18
3186 IS도 서울의 시위 장면을 보면 무서워서 한국에는 못들어 온답니다 ㅋㅋ 3 newfile 열심히발버둥 409 1 2015.11.18
3185 영국으로 이민가려고합니다. 영국에서 먹고살 직업군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5 new 백도 263 0 2015.11.18
3184 헬조선 자살률 - oecd 1위, 항우울제 소비량 - 밑에서 2위 2 new 괴괴나사 230 3 2015.11.18
3183 스티브 유가 욕먹는 이유를 모르겠다. 11 new 조세니스탄 356 5 2015.11.18
3182 의료 영리화 단계 밟아나간다는 얘기가 있는 듯? 4 new 괴괴나사 185 5 2015.11.18
3181 탈조선이든 엎조선이든... 다시 병맛제안. 11 new 전생에지은죄 267 1 2015.11.18
3180 꼰대들의 불행을 대물림하면서 넌 꼰대안될 자신있냐고 테스트하는거 같은 헬조선 4 new 살려주세요 417 4 2015.11.18
3179 헬조선 이미 망국 테크타고있는거 같음 6 new Genday 435 4 2015.11.18
3178 자 그럼 다같이 외쳐보자 5 new lemuever 258 6 2015.11.18
3177 난 우리 윗세대 아재들을 보면 그런 생각이든다 8 new abraxas 511 0 2015.11.18
3176 시위대 프락치 인원들 확 줄이는 방법 3 new lemuever 290 3 2015.11.18
3175 문재인 호남에서 인기없다고 대선후보에서 알아서 사퇴하란건 무슨 소리입니까? 2 new abraxas 310 2 2015.11.18
3174 직장인 절반,폭행당해도 무조건 참는다! 4 new 진정한애국이란 322 9 201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