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8.06.30
조회 수 162
추천 수 0
댓글 0








Korean woman on child porn charges granted bail in NT Supreme Court
아동 포르노 혐의로 기소된 한국 여성이 NT대법원에서 보석으로 풀려났다.

A KOREAN woman who came to Australia to work as an au pair but who was arrested on child pornography charges was granted bail in the NT Supreme Court.
오페어(Au Pair)로 일하기 위해 호주에 왔지만 아동 포르노 혐의로 체포된 한국 여성이 NT대법원에서 보석으로 풀려났다.
(* 오페어: 한 가정에서 아이를 돌봐주는 일을 하며, 그 집에서 숙식을 제공받는 대신 적은 돈을 받는 베이비 시터.)

Areum Lee, 28, has been behind bars since mid-November on two counts of possessing child abuse material and two further counts of using a carriage service to make child abuse material available to others. Barrister Joshua Nottle, for Lee, said his client had already spend more time behind bars than she would if found guilty.
28세의 이아름(Areum Lee)는 11월 중순 부터 아동 학대물을 소지한 2가지 혐의와, 다른 사람들이 아동 학대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 2가지 추가 혐의로 구속을 받아왔다. 이씨의 변호사인 Joshua Nottle은 그의 의뢰인이 유죄라고 판단되더라도 형기보다 많은 시간을 이미 감옥에서 보냈다고 말했다.

Mr Nottle said Lee planned to vigorously oppose the charges. “She wants her day in court,” he said. Crown Prosecutor Damien Jones said: “It is an extremely strong Crown case”. The precise details of Lee's alleged offending have not been aired in open court.
Nottle씨는 이씨가 그녀의 혐의에 대해 강력히 반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녀가 법정에서 하루를 보내고 싶어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Damien Jones 검사는 "이것은 매우 강력한 범죄 사건이다"라고 말했다. 이씨의 혐의에 대한 정확한 내용은 공개 재판에 방영되지 않았다.

Justice Graham Hiley granted her bail on the condition she not apply for a fresh passport and enter into a $1000 bond. She is also banned from approaching an address in Palmerston and contacting a Darwin woman.
Graham Hiley 판사는 그녀가 새 여권을 신청하지 않고, 1천 호주 달러(한화 약 81만원)의 보석금을 내는 조건으로 보석을 허가했다. 그녀는 또한 팔머스톤에 있는 한 주소로 접근하거나 다윈의 한 여성과 연락하는 것이 금지되었다.
(* 팔머스톤은 다윈에 있는 도시 이름. 호주국자가 오페어로 일했던 고용주 및 그 집이 있는 주소로의 접근이 금지된 것으로 보임)

She is likely to be interviewed by Border Force staff in coming days and could be held in immigration detention. Justice Hiley said: “I accept that if she is more accessible to her lawyers ... that she'll be better able to prepare her defence.” Her lawyers are due to appear in court again later this month when tentative trial dates.
그녀는 며칠 안으로 호주이민성(Australian Border Force) 직원과 면담을 가질 가능성이 높으며, 이민자 수용소에 구금될 수 있다. Hiley 판사는 "만약 그녀가 변호사들과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면, 그녀가 변호를 준비하기 더 좋아지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녀의 변호사들은 임시 공판이 있는 이달 말에 다시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메갈리아와 워마드를 옹호 하며 남성에 대한 혐오로 아동 성추행한 호주 국자 

남녀 갈등으로 인한 반사회적 범죄지만 이 여자 가지고 레드필이며 별짓을 하는 것을 보면 왜 저러냐 싶음 

죄를 저지르면 감옥 가야 하는 것이 정당 한 거 아니냐?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57765 0 2015.09.21
17161 쓰레기헬조선) 질문이 결여된 조센진들 11 new 헬조선탈출하기 255 4 2017.05.24
17160 아직도 센징을 몰라서 글쓰는애들이 10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240 1 2017.05.24
17159 헬창원 탈출시도 new 공돌이 185 1 2017.05.25
17158 한국인들이 타민족에게 우월감을 가지려는 근본 원인에 대해 알아보는 글 4 new Uriginal 221 2 2017.05.25
17157 아베가 위안부에 대해 부정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txt. 6 new 탈죠센선봉장 196 4 2017.05.25
17156 30대들도 꼰대가 많나? 8 new 탈출이답이다 221 5 2017.05.25
17155 일본편의점이 월400만원 준다는 일뽕(헬조선망망망)의 반박글 일본편의점 팩트 임금 사진 18 newfile 프리글루텐 310 0 2017.05.25
17154 그룹 볼빨간 사춘기 소속 쇼파르뮤직 대표 신태권 ( 본명 : 박노철 38 ) 종업원 폭행 2 new 헬파이어 260 1 2017.05.25
17153 근무시간을 줄이는 한국기업.news 9 newfile 이거레알 270 5 2017.05.25
17152 센징 test 3 new 좀비생활 178 4 2017.05.25
17151 공감 과 니엄마 라는 국뽕놈들이 설쳐대네 26 new 마이드라인 180 7 2017.05.25
17150 한국, 미국 의료보험은 OECD중 최하위다. 1 new 혐한 301 3 2017.05.25
17149 헬조선 50대 이상 중년들 특징 1 new 노인 178 1 2017.05.25
17148 한국인 30대 월급은 평균 170만원대 받는다. 2 new 혐한 260 6 2017.05.25
17147 헬조선 중년, 노인이 싫은 이유 2 new 노인 312 1 2017.05.25
17146 한국 중소기업은 최저시급제로 운영한다. 8 new 혐한 265 7 2017.05.25
17145 공감이라는 한국인종 10 newfile 혐한 237 6 2017.05.25
17144 헬조선 지잡대에 대해서 2 new 헬조선탈출하기 252 0 2017.05.25
17143 미안한데 방독면 추천좀 해줄수 있냐? 5 new 교착상태 193 0 2017.05.25
17142 기록차원에서,생각하란 차원으로 남겨두는 글중 -1. 2 new 반헬센 182 0 2017.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