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PC라는 개념이 들어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다.
서구와 비교해보면 거의 초보수준인 셈.
서구 국가 같은 경우 이를 심도 있게 다룬다
(한국에서 PC에 대해 깊게 토론 하는 모습 하나도 못봤음)
패션 PC충? 한국에선 하나도 못봤다
오로지 서로 혐오하는 글 밖에 못봤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은 비논리적으로 PC를 무조건 까고 무시함
한국에서 PC라는 개념이 들어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다.
서구와 비교해보면 거의 초보수준인 셈.
서구 국가 같은 경우 이를 심도 있게 다룬다
(한국에서 PC에 대해 깊게 토론 하는 모습 하나도 못봤음)
패션 PC충? 한국에선 하나도 못봤다
오로지 서로 혐오하는 글 밖에 못봤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은 비논리적으로 PC를 무조건 까고 무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