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기도 소수자들에 대해 혐오 하는 주제에 인권 침해 국가인 중국을 욕한다
2.아직도 중국이 공산국가라고 우기고 있다
(구 냉전시대 끝나서 의미가 없어진 거 가지고 아직도 공산주의 운운함)
3.자기에게 반대되는 사상을 지닌 자들에게 사이비 이론이라고 하면서 그 자신도 디씨 역갤러처럼 유사 역사학을 믿고 찌라시를 즐겨 본다
4. 강대국이 된 중국에게 두려움을 갖고 있다
중국 싫다는 박사모 수꼴들 보면 진심으로 중국 인권 챙기는 것이 아니다
그저 정당 대립 수단으로 쓰일 뿐
(인권이 정치 대립 혹은 갈등 수단이냐?)
중국에 대해 논리적으로 비판할 줄 모르는 자들임.
만약에 인권 운동가가 이들의 이러한 행위를 보면 가식적이라고 싫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