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일기장 말고 받아 쓰기를 통해 이미 맞춤법 검사를 하고 있는데도 맞춤법 교정이라는 명분으로 일기장을 이용해 사생활 침해 일삼고 있다
일기장 말고도 대안이 많은데 왜 일기장 가지고 남의 가족에게 사생활 침해 하냐?
유럽 초등학교 작문 교육 사례를 보고 충분히 대체가 가능 하고 피해가 없을텐데 한국은 서구의 교육 방식을 본받겠다 하면서 이러한 방식에 대해 이야기는 절때로 안한다(게다가 유럽의 작문 교육 방식이 효율적이라는 것을 모르고 일기장 검사를 이용해 피해를 주고 있다)
일기장 검사가 인권 침해라는 사실이 자주 나오는 데도 불구하고 서구 교육 사례를 안보고 꼭 안좋은 것만 본받는다 (예를 들어서 로스쿨 사례가 있다. 한국 로스쿨 제도의 롤모델인 미국에서도 돈스쿨이라고 싫어함)
참고
http://m.hani.co.kr/arti/society/schooling/331545.html#cb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30419170600005&site=0100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