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한국의 대부분 책들이 다 이런 형식으로 이루어져있다
다른 나라 같은 경우 북 디자인이 디자이너가 누구인지 따라 책의 구성에 따라 제각각인데 한국은 구성이 다 비슷하다
한국의 북디자인이 다 비슷할 수 밖에 없는 건 이 책 내용 처럼 디자인 하는 것을 정석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북디자인 교육할 때 새롭게 창조하는 법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이 방법 말고도 책의 내용을 바로 알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도 있는데도 쓰지도 않는다
헬조선 패션 만큼 다 똑같은 북디자인임
캬 헬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