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재계가 키운 ‘능력있는 3세’ 환상의 종말

민족주의진짜싫다
18.06.18
조회 수 99
추천 수 1
댓글 2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4261751021

 

재벌들의 가족경영이나 경영권 승계·방어 등의 명분도 미약해졌다.

 

민족주의진짜싫다 왈: 조 단위의 경제 시스템을 무슨 구멍가게처럼 운영해야 하나?






  • DireK
    18.06.19
    0
    임직원 새끼덜은 뭐 능력있는가 본데, 애초에 그런 체계에서 승진한 가신같은 놈들이라서 무능하기는 매한가지여.

    3세가 회장하고 가노새끼덜이 임직원하는 거나 가노새끼가 회장하고 그놈들끼리 임직원하는 거나 도낀개낀이다.

    차라리 그냥 닛산처럼 외부에서 데려오는 극강수 빼고는 다 답없다. 

    꼰대세대들도 요정도는 다 아는 사실이고, 그냥 뻔한거야. 게다가 외부에서 아무리 변죽 올려봤자 별루 바뀌지도 않는 새끼덜이다.
  • 헬조선은언제나아질까?
    18.06.19
    0

    그래도 조단위의재산을 갖고있는 3세가 부럽다 . 재벌3세든 아니든 , 헬센징들은 남을 깔아뭉개려고 하니까 .

    차라리 돈이많고 권력이 강한쪽이 좋겠지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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