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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신뢰도가 77%에 달한다"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 "다음 대통령은 아마 김정은이가 될랑가 모르겠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지난 2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에서 한 발언이다.
남북정상회담 성과를 깎아 내리는 홍 대표의 막말이 파장을 일으키면서 선거에 출마하는 한국당 후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지역의 한국당 후보 캠프는 비상이 걸렸다.
민족주의진짜싫다 왈: 정치적으로 떠나서 막말은 생활의 질을 무너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