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네가 존나 잘났다고 사회까봤자

 

쿨병걸린 쿨게이에 불과하지

 

여기서 게시판에서 찌질되는

 

자칭 사회분석가에 불과하단다^^

 

 

 

여기 쓰레기글들에 동조하는 새퀴들

 

인생 찐짜씹창이냐?ㅋㅋ






  • leakygut
    18.06.17
    졸귀 ㅋㅋ
  • 노인
    18.06.17
    너도 댓글 보니 수준이 낮으면서 국까랑 비교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조샌징조샌징조샌징조샌징조샌징조샌징조샌징조샌징조샌징조샌징조샌징조샌징
  • DireK
    18.06.18
    응 씹창이다. 회사 관두고 씹창되고 있다. 복직해도 누구 따까리 노예 씹창이고, 애미가 잘 못 낳아서 와꾸나 반반하고 키 크고 어렸으면 호빠라도 뛰지 뭐 그 것도 씹창이라지만 당최 씹창아닌 직업이 몇 개란 말인가.

    요즘 느끼는 건데, 여자는 고소득 전문직을 찾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자유민을 찾는 것이고, 노예새끼는 경원한다고 생각된다.

    꼰대라는 특징도 노예적인 것이고, 돈 있으면 고상한 척 할 수도 있지만 애초에 마인드 자체가 꾀죄죄해서는 찌끄레기같이 안 굴어도 된단 말이다.

    주변에 월3천 버는 한의사놈은 좃소 댕기는 친구건 개백수 친구건 그냥 청첩장 다 돌려서 얼굴이나 보자고 할 가오가 되더라. 

    그런데, 다른 개병신 새끼덜은 잘 안 풀린 새끼덜은 뭐 점마가 오긴 왔는데 부끄럽다 이 지랄이나 캐샀고, 안 된다는 것 자체가 인지조차 바뀌게 하고 결국 그저 그런 루저의 형상을 지닌 껍데기만 지닌 늙은이로 만든다는것 그것을 깨닫게 되면 정말로 개같은 것들과는 상호작용을 하기 싫다.


    바닥이 된다는 것은 참으로 인성의 멸망이며, 내가 외노자를 반대할 때는 그들을 그렇게 취급해가는 그 자체가 그릇되었다고 보기 때문이다. 성격좋은 네팔애가 성격 버리고 나서는 자기 나라에서는 또 그래서 촌에서는 찐따를 당한대요. 그러면 평생 전세계를 돌아댕겨야 된대요.

    그리고는 촌사회에서 가장 컨뎀드 되는 창녀들한테 조시나 박으면서 개좃같은 일이나 하면서 인생 사는 거다. 그 것이 그릇됨으로 인도된 결과이다. 물론 그는 영원히 행복하지 않으며 이미 회사와 집 빼고는 고립되어 있는 삶. 친구라고는 회사새끼덜이 친구라는 그런 처지가 되어서는 그러고 있다. 회사새끼덜이 어떻게 친구냐? 가장 등쳐먹는 사이이며 프로모션을 경쟁해야 하는 것들이지. 그러니까 이미 갈 때까지 간 막장이니까 그런 것들과 교감이 형성된다 이 지랄이나 하는 것이고, 겨우 기득권을 스크럼을 짜서 행사하면 아랫 세대에 두고두고 욕먹을 짓이나 하는 꼰대스크럼이나 짜고 있고 참 버러지같이 사는거다.


    그리고, 그 모든 판에 대한 것은 실은 조폭새끼가 만든 법인이라는 것에서 비롯되는 거다. 그 것을 말하고 싶었지만 여기 개병신덜은 겨우 문재인이나 탓하고 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653 0 2015.09.21
14262 오늘도 헬쥬신 거짓말장이들 가짜 뉴우스 1 new John 34 1 2024.02.23
14261 오늘도 헬조선은 평화롭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1 new 나이트호크 157 2 2017.10.28
14260 오늘도 헬조선 토론을 한다 12 new Delingsvald 97 0 2017.06.25
14259 오늘도 헬조선 토론 한다 72 new Delingsvald 228 0 2017.06.05
14258 오늘도 헬조선 토론 한다 new Delingsvald 111 2 2017.08.12
14257 오늘도 헬꼰대 한명때문에 열받았다. 8 new 인피너스 366 8 2016.10.26
14256 오늘도 헬ㅈ선여러분 ㅂ기찬 아침입니다 6 new 생각하고살자 272 3 2016.08.05
14255 오늘도 한국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자 8 new Delingsvald 278 3 2016.07.17
14254 오늘도 평화로운 헬조선의 중고나라... new 헬조선 446 0 2015.06.17
14253 오늘도 평화로운 헬조선 수원 여고생들 10 newfile 용암불반도 704 2 2015.08.20
14252 오늘도 평화로운 헬조선 공무원들 2 new 죽창은내친구 342 1 2015.08.12
14251 오늘도 평화로운 반도의 혈맹문화 new 단새우깡 95 1 2017.08.28
14250 오늘도 평화로운 반도 2 new 박노명궈 130 2 2015.09.11
14249 오늘도 타칭보지덜. 돈이 없어서 보지를 팔아야 되는 애들. 1 newfile John 31 1 2024.03.07
14248 오늘도 캘리포니아 LA 피게로아 창녀. 4 newfile John 43 1 2024.03.02
14247 오늘도 캐캐묵은 안보팔이나 하는 버러지 윤석열 새끼. 한민족의 진실. new John 28 0 2023.01.07
오늘도 찌질이들이 지 잘났나고 사회까네 4 new 원폭폭발방사능줄줄 71 1 2018.06.17
14245 오늘도 집나갈까 생각하는1인 6 new 생각하고살자 150 2 2016.08.15
14244 오늘도 중고로운 평화나라,jpg 5 newfile 김무성 416 4 2015.11.06
14243 오늘도 좆소기업에 면접보러간다 6 new 생각하고살자 235 4 2017.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