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NYT에 따르면 데모어에 대한 구글의 조치는 알트라이트 세력에게 “손도 안대고 따 먹을 수 있는” 열매가 됐다. 데모어는 앞서 6일 사내 네트워크에 구글의 남녀 고용 평등 정책을 비난하는 10쪽 분량 ‘선언문’을 올렸다. 그는 구글이 직원들에게 성별ㆍ인종적 다양성과 관련해 편향된 입장을 강요한다는 식의 논리를 펼쳤는데, 이중 “남성이 생물학적으로 스트레스가 심한 업무를 더 잘 견디기 때문에 기술 분야와 리더십 분야에서 남녀간 평등한 고용은 불가능하다”는 등 성차별적 주장이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구글은 다음날 사내 ‘행동강령’ 위반을 이유로 그를 해고했고, 알트라이트 진영은 이러한 조치가 진보 진영의 폭력성을 보여주는 또다른 예라고 강변하고 있다.

 

 

그러면 제3의 성에 속한 자들(인터섹스, 트랜스젠더 등)은 뭐라고 해야 할까?

또 대한 민국 남성들이 과도한 근무 시간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건 알기나 하니?

 

http://hankookilbo.com/m/v/0581a9f6060348f5b9d1fccabb3099b0






  • 진보성향 커뮤니티를 포함해 거이대다수 조센 한남커뮤니티들도 여성고용 할당을 반대하고 남녀 능력의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진심 대안우파 새끼들이랑 판박이네요...
  • 나키스트
    18.06.17
    보수우파들은 능력주의에 따른거라고 헛소리하지만 실은 능력주의조차 없애려는게 보수우파의 특징입니다.
    남자가 무능해도 유능하게 보이게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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