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제가 탈조선도 못한 헬조선에서  현재진행형으로  살고있는데요

제가  살이 많이쪘어요 100넘을  정도로요

근데  제 주위의  애비,애미,이모,직장 윗대가리  등등  저보고 살쪘다고  아주  저를  매장할 정도  화를  내고  비난하고  빼라고 지랄발광을 하더라구요  아주  죽일정도로   하아~!지금도  의지드립인 애비새끼 문자가 왔어요

자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와서

북미나  서유럽  에서도  살찐사람 보면  뭐라하나요?

조센처럼 죽이고 매장할 정도로  비난하고  빼라하고 뭐라 훈장질 하나요?

저 두곳중 한곳 사신분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 노인Best
    18.06.12
    뚱뚱한 사람을 좋다고 할 수 없어도 한국인 처럼 대놓고 함부로 밝히지 않습니다 
    특히 미국 같은 경우 직원 뽑을 때 뚱뚱하다고 함부로 대하면 고소함 
  • 편견을 가지고는 있지만... 그걸 입밖으로 내는 것이 터부되지요..

    일단 이쁘던, 못생겼던.... 살이 쪘던 말랐던..... 외모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외국 사람들이 우리 나라에 와서... 놀라고.... 적응 못하는 것 중에 하나가..... 한국사람들이 남의 외모를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쟤 머리 크다... 작다.....

    특히 직장 내에서는.... 여사우한테 이쁘다는 이야기도 하지 않습니다.  성차별로 받아 드릴 수 있으니...
  • 노인
    18.06.12
    뚱뚱한 사람을 좋다고 할 수 없어도 한국인 처럼 대놓고 함부로 밝히지 않습니다 
    특히 미국 같은 경우 직원 뽑을 때 뚱뚱하다고 함부로 대하면 고소함 
  • Kaboyi
    18.06.12

    선진국에선 뚱뚱하다고 계속 옆에서 놀리면 경찰신고하고 현재위치못떠나게 계속 잡아두시면  되겠습니다.

    그럴일도 없겟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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