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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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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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아파트 단지에 자한당 버러지 새끼가 하나 와서는 지랄지랄을 카는데, 뭐 깐에 젊은 주자라고 공천을 해 놨다.

 

뭐 씨발 말하는기 뭐가 어쩌구저쩌구 그러니까 저 좀 도와주십시오 요지랄.

 

씨발 뭐 결론은 지 출세하는거 도와달라는 야그잖아 이 개노무새끼가 뭐 공약이랄 것도 하는 것도 없으면서 이 지랄이나 카고 댕겨요.

 

 

그런 새끼니까 뭐 벌써 말하는 뽄새부터 지놈새끼 가문의 영광 찍게 도와주십시오 이 지랄인데, 너 출세하는 거를 내가 왜 돕냐? 이 병신새끼야.

 

 

뭐 열심히 하겠으니까 도와주십시오.=>열심히 본인은 본인의 가문의 영광 찍을텡게 닥치고 도와주십시오. 물론 저는 도둑질과 거짓말도 아주 잘 할 것입네다.

 

 

개노무새끼 단상에서 멱살을 잡고 끌어내려올려고 했지만 움직이는 1톤차량 위라서 걍 관뒀다. 이 개새끼가 아갈을 아주 잘 턴다.

 

아그야 그러다가 아갈이 피빛으로 물드는 경우가 생긴단다. 아가리가 피빛이 된다는 것이 무슨 의미죠? 존나 죽빵 날리면 그리 되나요?

 

아니 고양이새끼 패서 죽이면 아가리가 아주 시뻘겋게 달아올라서는 뒤져있어요. 물론 면상 안 갈기고 몸뚱아리를 존나 패주면 말이다.

 

장출혈, 지주막하출혈로 뒤질 정도로 패면 어혈이 대굴빡으로 몰려서는 아가리가 선분홍색이 핏빛이 된다.

 

 

개새끼야 뒤통수 조심 아니 다굴 조심 하라는 것이다. 개새끼가 어디서 씨발 꼬우면 니 손 니 발로 출세할 것이지 정치로 다른 놈들 꼬드겨서 출세하겠다고 지랄병이야 이 개새끼 쳐 돌았냐고.

 

공약도 없고, 자문도 없고, 아젠다도 없는 당 출신이면서 인서울 대학 정치외교과+누구누구 밑에 자문이나 비서짓 뭐 그런 타이틀 하나로 날로 쳐 먹으려는 참 버러지같은 개새끼 아니더냐.

 

비서짓이 뭐 정치경력이냐? 내 똥구녕 보지가 하나 365일 혀로 딲아주면 이력서 써줄 수 있다. 아주 디센트한 어시스턴스이자 딜리전트한 어카운턴트라고 말이다.

 

응 보지가 아주 좋은 보지입니다. 나라를 위해 큰 일을 할 보지에요. 요렇게 말이다.

 

 

그런 경력 가지고 씨발 경력이라는 개병신새끼가 아직도 씨발 거기에 속아 넘어갈 줄 알고 지랄병을 쳐 카고 앉았다.

 

경력이라고 카면 노동계 변호사나 소녀상 설치에 저는 후원했습니다. 물론 아버지 돈이지만 그래도 저희가 이런 양심과 가다는 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야지 씨발놈이 조또 웃긴 개잡쓰레기 짓으로 뭐 누구 보좌관이었다고 보좌관이 벼슬이냐?

 

뭐 개새끼덜 사이에서는 그 것도 벼슬이라고 국정운영경험이 있는 것이 메리트라고 지랄지랄이지만 그건 숫제 그냥 나는 기득권이라서 기득권입니다. 요지랄카는 소리 아니냐?

 

조또 퍽큐나 쳐 먹으라고 그 개새끼는 절대 안 뽑아준다.

 

개새끼가 해 쳐 먹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응 너희 가문 나 관심없어 이 개새꺄. 니 이름 석자도 관심없고, 그냥 꺼지라고 시끄러운께.

 

 

오늘도 그렇게 지방선거일 D-2데이의 3시 40분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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