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드림렌즈 하면안되는 눈인데 그냥 하라고 한거 같고
한의원에서 약 타올때도 속인거 같고.
내가 사람 말하는것, 표정, 억양, 몸짓 같은것 미묘한거 포착해서
속마음 속생각 심리 등 읽어내는거 같은데.
나에 대한 채널링 메세지에서도 사람의 깊은 속마음을 알수있는 능력 갖고 태어낫다고 나왓엇고.
저 두개 안과랑 한의원에서 할때 의사 한의사 말하는거랑 표정 억양 등에서 그런 낌새가 느껴졋음.
용산에 컴사러 갓을때도 거기 세일즈맨이 속이며 사기치려 들엇고..
남한은 이런거 존나 흔한가?
지금도 이런가??
관종짓 그만하고 나가라
넌 여기서 활동할 자격 없다 씹페도 가식덩어리야